2011. 6. 10. 22:28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공식블로그
先日、
일전에,
小栗パイセンが、会社のみんなを連れて焼肉に行く
오구리 센빠이가, 소속사 사람들을 데리고 불고기 집에 가서
"ドラえもん会"なるものが開かれました。
"도라에몽회"라는 것이 열렸습니다.
写真は
사진은
"トライストーンの役者たち。(青年の部)"
"트라이스톤의 배우님들(청년부)"
です。
입니다.
(昔、詩吟をやっていたコロ、東京都大会"少年の部"で、5位になった経験あり)
(옛날, 시를 읊던 시절, 도쿄대회 "소년부"에서 5위가 된 경험이 있어)
(5人しか出てなかったけど。)
(5명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5명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途中、1人ずつ今後の自分についてスピーチする時間で
도중에 1명씩 자신에 대해 스피치 하는 시간에
田中圭氏が
타나카 케이씨가
"次は、のびた会を開きます"
"다음은, 성장한 모습으로 모임을 열겠습니다"
と、うまいコトを言ったので
라고, 멋진 말을 해서
"じゃ僕は、その次に"せわしくん会"を開きます"
"자~ 나는, 그 다음에 "바쁜사람이 되어 모임"을 열겠습니다"
と、言うつもりでしたが
라고, 말할 생각이었지만
自分の番が回ってくるまでに、ひょっとすると"せわしくん"は、ポピュラー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
내 차례가 올 때까지는, 어쩌면 그 "바쁜사람"은, 파퓰러가 아닐지도 모른다.
という思いが駆け巡ってしまいました。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생겨버렸습니다.
(石橋を叩きすぎて、壊してしまい、渡れないコトが、けっこーある)
(돌다리를 너무 두드려서, 부수어 버려, 건널 수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
結局
결국
巷で3~5人が気になっ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
항간에 3~5명이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笠原が、なして、この会社に?(真実編)を
카사하라가, 이 회사에 뭔가 이루었나? (진실편)을
小栗パイセンと漫才形式で、発表しました。
오구리 센빠이와 만담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오구리 센빠이와 만담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結果
결과
若干、尺が長かったコトと、僕らは漫才師ではないコトと
다소, 길었다는 것과, 우리들은 만담술사가 아니라는 것
その3~5人は、その場にはいなかったコトが分かりました。
그 3~5명은, 그 장소에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
。
焼肉、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
불고기, 잘 먹었습니다!
ぐっばい(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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