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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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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注 意  !

1。ネタ含まれています。

2。旬君を中心にストーリーを解釈します。

3。写真も旬君中心です。

4。旬君と関係のない内容は省略することができます。






쿨하고 말수 적고 조용히 지내는 타입의 하나자와 루이는 
츠카사가 주도하는 에이토쿠 학원에서의 횡포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그저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クールで口数が少なく静かに過ごすタイプの花沢類は、
司が主導する英徳学園での横暴に直接介入することなく、
ただ黙って見ているだけです。



만약 루이가 이 날 츠쿠시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루이는 졸업할 때까지 그냥 이렇게 지냈을지도 모르겠네요.


もし類がこの日つくしを発見していない場合、
類は、卒業するまではこんな姿で生きてい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서민집안 출신의 정의감이 강한 츠쿠시는 
재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이런 횡포를 부리는 F4가 싫었습니다.

庶民家庭出身の正義感の強いつくしは
財力を持ったという理由でこのような横暴を振るうF4が嫌いでした。

 


지루한 듯 하품을 하며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난 루이는

退屈なようにあくびをしながらこっそりと席で起きたルイは、
 


츠카사를 보며 환호하는 학생들 가운데
무서운 눈을 하고 있는 츠쿠시와 시선이 마주칩니다.

司を見て歓呼している生徒のうち
恐ろしい目をしているつくしと目があうことになります。


이때부터 츠쿠시와 루이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둘은 아직 이 순간이 중요한 인연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この時からつくしと類の関係が開始されます。
しかし、二人はまだこの瞬間が重要な縁の始まりであることを認識できませんでした。
 


F4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츠쿠시는 학교 건물 비상계단으로 나가
혼자 분한 마음을 토로하다가, 하늘을 향해 외칩니다.


말도 안돼~~ ! !
ありえないつの~~!! 


"말도 안돼" 라는 말은 원래 "ありえない" 입니다.
~~~つ가 붙는 말투는 도쿄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이들의 말투, 즉 속어 라고 하네요.




계단에서 낮잠을 자던 루이가 그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지만

階段で昼寝をしていたルイは、その姿を偶然に見るが



거침없이 F4에 대해 불만을 혼자 토로하고 사라진 그녀가 궁금합니다.

思いっきりF4の不満を一人で吐露して消えた彼女が気になります。

 

전학생 사쿠라코가 사소한 실수로 츠카사에게 괴롭힘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츠쿠시는 용기를 내어 츠카사에게 고의가 아니었으니 용서해 달라고 말을 합니다.


編入生桜子は、ちょっとした間違いで司にいじめされる危機に処する
 つくしは勇気を出して司に故意ではなかったから許してもらう話をしています。
 
그만...둬...주세요.
일부러 한 게...아니었으니까요.


や...めて...下さい。許してあげてください。
わざとざ...なかっ...たんですから。
 


아무도 대항하지 못하던 츠카사에 맞서는 츠쿠시를 본 루이.
그 무서운 눈빛의 여학생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誰も対抗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司に対抗するつくしを見た類。
その恐ろしい目つきの女子学生だ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



처음으로 여자에게 빨간 딱지를 붙여놓고 음험한 표정을 짓는 츠카사를 바라보며
루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어쩌면 이때부터 츠쿠시를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좋아하게 되는 것은 나중의 일이겠지만... 

初めて女に赤蓋を付けておいて険悪な顔をする司を眺めながら
類はどんな考えをしたのでしょうか。

多分この時から、つくしを守ってあげたいと思ったことはなかったでしょうか?
好きになるのは、後の事ですが...

 

집요한 괴롭힘을 당하고 분한 마음으로 비상계단으로 달려온 츠쿠시.
이 비상계단은 아직 츠쿠시에겐 대피공간일 뿐이었습니다.


執拗ないじめられて悔しい気持ちで非常階段に駆けて来たつくし。
この非常階段は、まだつくしに待避场所日だけでした。



그만...둬...주지 않겠어?
여기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

や...めて...くれない?
ここでわあわあいうの。


루이는 비상계단에 불쑥 찾아와 
F4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사라져 버리는 그 여학생이 츠쿠시인줄 모르고
츠카사에게 대항하던 츠쿠시의 말투를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類は、非常階段にいきなり訪ねてきて
F4への不満を吐露して消えてしまう、その女子学生がつくしと知らずに
司に対抗していたつくしの言い方を、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応じてしていました。

 


역시 너였구나.

やっぱりあんたか。




루이는 그 여학생이 혹시 츠쿠시일까 어렴풋이 짐작했던 것 같습니다.

類はその女子生徒がもしつくしなのかおぼろげに推測していたようです。



자신의 비밀공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냉정하게 말했지만,

自分の秘密のスペースを邪魔されたくないと冷静に語ったが、

 

 

이지매를 당해 엉망이 된 츠쿠시의 힘겨운 뒷모습을 본 루이는
비상계단을 잠깐 내줍니다.

츠쿠시에 대한 루이의 첫번째 배려였습니다.

いじめあって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つくしの手に負えない後ろ姿を見た類は
非常階段でしばらく行きます。

つくしのための類の最初の配慮でした。



츠카사의 명령으로 츠쿠시는 다시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루이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司の命令につくしは再び危機に処するだが

幸いなことに類は、その場にいました。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괴롭힘을 좋아하지 않는 루이는

理由が何であれ、こんないじめ好きでいなかった類は、



츠쿠시를 괴롭히려 하던 녀석들을 쫓아냅니다.

つくしを困らせた人たちを追いかけています。



그리고 츠쿠시의 몸 위에 걸쳐 있던 의자를 치워줍니다.

츠쿠시에 대한 두번째 배려.

비상계단을 잠시 내준 것과 의자를 치워주는 이 배려들은
루이가 츠쿠시에 대해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한발 다가섰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무관심이었다면, 츠쿠시가 어떻게 되든 그냥 자리를 떠났겠지요.


そして、つくしの体の上にかけていた椅子を運んでくれます。


つくしの2番目の心配。


非常階段を少し離れてくれたと椅子を移動させるこれらの配慮は、

類がつくしに

無関心から関心へ

一歩近づいたという意味。


無関心だったら、つくしがどうなってそのまま席を離れたんですから。
 



두려움에 떨며 울고 있는 츠쿠시를 측은하게 바라보다가

恐ろしさにぶるぶる震えて泣いているつくしをかわいそうに眺めてから

 


다른 사람의 일에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자신이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된 모습에 어색함을 느꼈는지
변명같은 얘기를 합니다.


他の人の仕事に無関心で一貫していた自分が

他人に関心を向けるようになった姿にぎこちなさを感じたのか、

言い訳のような話をしています。
 



청소 아주머니가 청소하고 있거든.
비상계단.
겨우 조용한 장소를 발견했다 생각했는데.

掃除のおばさんがさ、掃除してんだよ。

非常階段。

やっと静かな場所見つけたっていうのにさ。

 


고맙다는 츠쿠시의 말을 듣고나서야 다시 쿨 모드로 돌아가는 루이.

ありがとうてつくしの話を聞いてしまってから再びクールモードに戻る類。



오해하지 말아줄래?
미안. 이런게 싫을 뿐이야. 


誤解しないでね。
ごめん。こういうのが嫌だけなんだ。 



하지만 그 자리를 떠나는 루이의 뒷모습은 왠지 착잡해 보였습니다.

しかし、その場を去る類の後姿は、何だか錯雑に見えました。



츠카사가 츠쿠시의 도시락을 짓밟으며 괴롭히는 것을 본 루이.

司がつくしのお弁当を踏みにじって苦しめるのを見た類。
 



전에도 계속 그랬던 것처럼 무표정.

前にもずっとそうだったように無表情。
 



츠쿠시는 츠카사에게 일격을 합니다.


つくしは司に一撃をしていました。



스스로 돈을 벌어본 적도 없는 녀석이
잘난 척 하는게 아니야 ! !


自分で稼いだ事もないガキが、
調子こいてんじゃねーよ!!




망가진 도시락을 챙겨 식당 밖으로 나가다가 위를 올려다 보니

壊れたお弁当をまとめて食堂の外に永田が上を見上げてみると
 



아. 시종일관 무표정하던 루이가 미소 짓고 있어요.

あ。終始一貫して無表情だった類が微笑んでいますね。

 


츠쿠시와 눈이 마주치자 활짝 웃습니다.

つくしと目が合うとパッと笑うんです。
 



무섭게 노려보는 츠쿠시의 눈매에

恐ろしく睨みつけるつくしの目もとに
 



누나 츠바키에게 일격을 당하던 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고
츠카사는 놀란 표정을 하고 있어요.


姉の椿に一撃された当時と似ていることを悟って

司は驚いた表情をしています。
 



왠지 루이의 응원을 받는 것 같은 느낌.
기세등등해진 츠쿠시.


なぜか類の応援を受けるような感じ。
意気盛んになったつく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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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나 재벌가 가정의 학생들이 다니는 에이토쿠 학원에서
가족의 바람대로 무사히 졸업하기 위해 조용히 꿋꿋이 견뎌내고 있던 츠쿠시.


名門家や財閥家の生徒が通う英徳学園で
家族の望みどおり無事に卒業するために、静かにしっかりと耐えていたつくし。
 


그리고 그녀가 극도로 싫어하는 F4의 멤버이지만 F4의 이지매에 관심이 없고
츠카사의 횡포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도 하품을 할 정도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루이.


そして彼女が極度に嫌うF4のメンバーだが、F4のいじめに関心なく、
司の横暴を見ながら、あくびをするほど退屈な日常を送っていた類。
 
 


둘은 자신들이 속한 환경(루이는 F4, 츠쿠시는 에이토쿠 학원)에 완벽히 동화되지 않았으며
츠카사가 주도하는 따돌림을 싫어하지만
직접 말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二人は自分たちが属している環境(類はF4、つくしは英徳学園)に完全に同化されておらず
司が主導するいじめを嫌うが、
直接言わずに静かにすごしたという共通点を持っています。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