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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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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5. 12:53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공식 블로그





僕も全体より少し遅れて
저도 전체보다 조금 늦게
ドリトリンしてきました。
도리토린 하고 왔습니다.

ドリトリン
도리토린

"獣医 ドリトル"にクランクインしましたの意味。
"수의사 도리토루" 크랭크인 했습니다의 의미.

全てが終わった12月頃、今度はこう言うのでしょうね。
모두가 끝난 12월 무렵, 이번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ドリトラップ。
도리토랏뿌.

(ドリトラップは無いな。訳が分からないし。だから、言わない。)
(도리토랏뿌는 없는 말인데 뜻을 모르니까, 말하지 않는다. )

さて、写真は
그런데 사진은

お昼休憩の時に、マネージャーのC氏に庭園をバックに撮ってもらった写真です。
점심 휴식때에, 매니저의 C씨가 정원을 배경으로 찍어 준 사진입니다.

blogをコンスタントにアップしてみせる、という意気込みが垣間見える写真です。
blog를 한결같게 갱신하겠다, 라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でも、やっぱり、あれだな。
그렇지만, 역시, 그렇군요.

どれだなって言うと、クランクインの日はいつだって異様な緊張感というか、高揚感なのかな。
어떻게 말해야 되나, 크랭크인의 날은 언제라도 이상한 긴장감이라고 하는지, 고양감
が、全身を包み込んできますね。
이랄까, 전신을 감싸 오는군요.




先日僕は、ドリトル先生(おぐぅ、小栗パイセン)とお酒を飲んだ次の日。
요전날 나는, 도리토루 선생님(오구우, 오구리 빠이센-선배)과 술을 마신 다음날.

お蕎麦を食べたがるドリトル先生を、無理矢理トンカツ屋に連れて行きました。
국수를 먹고 싶어하는 도리토루 선생님을, 무리하게 돈까스 가게에 데리고 갔습니다.

結果、お互い、wooopsするところでした。
결과, 서로, wooops 하는 곳에 있었습니다.

(アブナイところでした)
(위험한 곳에서 했다)

重たいよね、トンカツは。
묵직하군요, 돈가스는.







은근 국수 좋아하시는 슌군.
그런데 오샤마씨 덕택에 wooops라니... ㅡ.ㅡ;;;;;;;;;;

그리고 오샤마씨 iPhone 쓰시는구랴.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