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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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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3. 14:37 旬's Dramas/2009 天地人



EP21의 첫 부분에서 슌군이 연기하는 이시다 미츠나리(石田三成)를 소개하는 장면.
EP21の最初の場面で、旬くんが演じる石田三成を紹介シーン



이 영상에 나오는 이시다 미츠나리의 어린시절 장면은 슌군 본인입니다.
HNK의 사극 「히데요시(秀吉, 1996)」에서 제철군은 이시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였습니다.
어렸을 때 연기했던 인물이 성장한 모습을, 바로 그 배우가 다시 연기하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게다가, 역사적 고증에서 밝힌 이시다 미츠나리에 대한 설명이 매우 어울리는 것 또한 매우 멋진 일입니다.
この映像に出てくる石田三成の子供時代のシーンは、旬君自身です。
HNKの時代劇『秀吉(秀吉、1996)』で、旬くんは石田の幼い時代を演技した。
子供の頃、演技した人物が成長した姿を、その俳優が再び延期されることは稀です。
さらに、歴史的考証で明らかにした石田三成の説明がとっても似合うのもとっても素敵なことです。
 
역사적 고증에 의한 이시다 미츠나리를 묘사하는 나레이션 내용중에
"꽃처럼(花のように, 하나노 요오니) 아름다웠을지도 모른다"는 멘트가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 하나요리 당고)"가 떠오를듯이 아나운서가 일부러 억양을 강조했군요.

歴史考証による石田光紀を描写するナレーション内容の中に
"花のように美し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というコメントがあります。
"花より男子"の発音と同じようにアナウンサーがわざわざそのメントゥマンイントネーションを強調しましたよね。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