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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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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15:45 旬's Movies/2001~2005
원문 : 시네마 투데이






2003年に大ヒットした上戸彩主演の『あずみ』の続編、『あずみ2』。前作であずみの初恋の人・なちを演じたのは小栗旬。
しかしなちは避けがたい運命からあずみと刃を交え、命を落としてしまうのだが
今回の第2弾では、なちの面影を持つ銀角役で再びスクリーンに登場。
あずみの心を乱す銀角を演じた小栗旬に映画にまつわるさまざまな話を聞いた。

2003년에 대히트한 우에토 아야 주연의 『아즈미』의 속편 『아즈미2』 전작에서 아즈미의 첫사랑 나치를 연기한 것은 오구리 슌.
그러나 나치는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아즈미와 칼을 겨누어 목숨을 잃게 되지만,
이번 제 2탄으로, 나치와 닮은 모습을 가진 긴카쿠 역으로 다시 스크린에 등장.
아즈미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긴카쿠를 연기한 오구리 슌 에게 영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 強み持っている女性に惹かれます
■ 강점이 있는 여성에게 끌립니다.

 

Q:前作以上に出演が増え、アクションシーン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ね。

Q : 전작 이상으로 출연이 늘어나 액션 장면도 많이 하셨네요.

そうですね。本当に殺陣(たて)はそう簡単にできるものではないと実感しましたね。
周りの人がとても上手なので、それに必死についていく感じでした。
もっともっと練習をして、刀を使ったアクションにこれからも挑戦したいですね。

그렇네요. 정말 칼싸움은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실감했어요.
주위 사람이 너무 능숙해서, 그것에 필사적으로 따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좀더 연습을 하고 칼을 사용한 액션에 앞으로도 도전하고 싶네요.



Q:あずみが銀角をせつなそうに見つめる出会いのシーンがありますが、彩さんの表情がとてもリアルでした。

Q : 아즈미가 긴카쿠를 소중한 듯이 응시하는 만남의 장면이 있습니다만, 아야 님의 표정이 아주 리얼했다.

あずみがそうやって見つめたことで、銀角もひとめぼれしますからね。
いきなりパッと目があっただけで、「女なんか」って言っていたくせに、「仲間にならないか」となっちゃう。
すごくわかりやすい展開ですが、銀角がどれだけひとめであずみを好きになったかよくわかりますよね。
演じていた上戸さんはとてもさっぱりしている女性で、今回もとても頑張っていました。

아즈미가 그렇게 응시함으로써, 긴카쿠도 첫눈에 반하는 것이니까요.
갑자기 확 시선이 있던 것만으로, 「여자 따위」라고 말했음에도, 「동료가 될 수 없는가」가 되어버린다.
정말 알기 쉬운 전개지만, 긴카쿠가 얼마나 한눈에 아즈미를 좋아하게 된 것인지 잘 알 수 있지요.
연기한 우에토 님은 매우 산뜻한 여성으로, 이번에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Q:あずみは使命のために戦い続けていますが、小栗さんご自身は、あずみのように何かに一生懸命の女性は好きですか?

Q : 아즈미는 사명을 위해 계속 투쟁하고 있지만, 오구리 님 자신은 아즈미처럼 무언가에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하는 여자를 좋아합니까?

何かひとつでも強み持っている女性には、惹かれますよね。魅力的だと思います。
自分の心に引っかかるものがある女性を好きになるので、好きなタイプというのは特にないですね。

무언가 하나라도 강점이 있는 여자는 끌립니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끌리는 것이 있는 여자를 좋아하게 되므로, 좋아하는 타입이라는 것은 특히 없네요.







■ もっと演技の勉強をしたい
■ 더 연기 공부를하고 싶다

 

Q:撮影を通して、印象に残っているシーンはありますか?

Q : 촬영을 통해 인상에 남아있는 장면이 있습니까?

クライマックスのながらとこずえのシーンに一番感動しましたね。あのシーンの2人の表情はすごくいいなぁって思いました。
見ている僕もすごく引き込まれました。
自分の出演しているところだと、クライマックスのあずみと2人きりのシーンですかね。
何度か撮り直しもしました。でもある意味、芝居って感情を思い切り出すのはそんなに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怒ったり、悲しんだり、笑ったり。それで済む喜怒哀楽は芝居でも初歩の部分。

클라이막스와 마무리 장면에 가장 감동 했어요. 그 장면의 두 사람의 표정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보고있는 나도 무척 끌려했습니다. 
자신이 출연 중인 장면이면서 절정의 아즈미와 단둘의 장면이니까요.
몇 번이고 다시 찍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에서 연기란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화내고, 슬프거나 웃거나. 그래서 결말의 희로애락은 연기에서도 초보의 부분.


もちろんその喜怒哀楽にも表現の仕方がいっぱいあって、学ぶべき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
しかし喜怒哀楽では済まない演技が一番難しいと思いますね。
感情を強く出すシーンよりも、銀角が子供たちに囲まれている時の振る舞い方とか、
その場所に自然になじむ芝居をできるかが、一番難しい部分だと思っています。

물론 그 희로애락도 표현하는 방법이 매우 많고, 배울 것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희로애락에서는 미안해 하는 연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강하게 내는 장면보다, 긴카쿠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움직이는 방법 이라든지
그 장소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연기를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あずみにストレートに思いを伝えるわけでもなく、でも想っていることを伝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兄の金角との関係や銀角がなぜ戦(いくさ)を嫌うとか、
そういった微妙な感情のニュアンス出すことはいいチャレンジだったし、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
でもまだまだ学び足りないので、もっと勉強したいですね。

아즈미에게 스트레이트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했습니다.
형 킨카쿠와의 관계나 긴카쿠가 왜 싸우는 것을 싫어하는가,
그런 미묘한 감정의 뉘앙스를 내는 것은 좋은 시도 였고,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배운게 아니기 때문에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 実は虫が大の苦手
■ 사실 벌레가 큰 골칫거리 


Q:撮影中に忘れらない出来事はありましたか。

Q : 촬영 중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습니까?
 

ありました。強烈な出来事だったので、忘れらないことがあります。
クライマックスのあずみの壮絶な戦いのシーンに僕も絡むんですけど、そこで僕の右足に巨大なムカデが……! 足のまわりをぐるぐる回って絡み付いてきて、気を失いそうになりました(笑)。もう本当に虫が苦手で、虫を寄せ付け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に! 結局、かっこわるい話ですが、上戸さんに、棒で払ってとってもらいました(笑)。

있었습니다. 강렬한 사건 이었기 때문에 잊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절정의 아즈미의 장렬한 전투 장면에 나도 둘러싼 습니다만, 거기서 내 오른발에 거대한 지네가 ... ...! 다리의 주위를 맴돌고 絡みつい 와서 신경을 잃고 이렇게되었습니다 (웃음). 이제 정말 벌레가 서투르고, 벌레를 접근하지 않도록하고 있는데! 결국 괄호 나쁜 이야기이지만, 우에토 씨에게 막대기로 지불 취해주었습니다 (웃음).



Q:ところで仕事がオフの時はどんな風に過ごしているのですか?

Q : 그런데 쉬는 날에는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スポーツジムで体を鍛えていますね。映画館にもよく行きます。最近は『カンフーハッスル』を見ましたね。
あそこまでやればもう文句なしという映画でしたね。

헬스 클럽에서 몸을 단련하고 있어요. 영화관에도 자주 갑니다. 최근에는 『쿵푸 허슬』을 봤어요.
그 정도면  두말할 것 없는 영화지요.



Q:それでは最後に映画の公開を心待ちにしている読者の皆さんへ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Q : 그럼 마지막으로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는 독자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あずみ2』は、あずみ、銀角、ながら、こずえ、それぞれが一度立ち止まり、自分の置かれている状況を踏まえて、
どうすればいいのか、どうすることが重要なのかを考える“通過点”を描いた作品です。
荒削りで未完成ながらがんばって生きる僕らの姿を観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아즈미2』는 아즈미, 긴카쿠, 나가라, 코즈에 각자가 한 번쯤 자신에게 놓여있는 상황을 두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 한지를 생각하는 "통과점 "을 그린 작품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미완성인 채로 열심히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長身で金髪、きめが整った肌はまるで陶器のようで、まさに美青年。
記者の質問に対して、時に真剣に考え込み、言葉を選んで答えていた姿が印象的だった。
地道に出演作を重ね、演技力をつけている彼の今後の活躍を期待したい。

장신에 금발, 결이이 갖추어진 피부는 마치 도자기 같은, 참으로 아름다움 청년.
기자의 질문에 대해, 때로 진지하게 골똘히 생각해 말을 고르며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꾸준히 출연작을 거듭해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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