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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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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9. 15:15 旬's Magazines/2010
원문 : Grazia 편집부 블로그


こんにちわ。
안녕하세요.

今日は、来週月曜に発売の、2月号の撮影秘話(?)を
오늘은, 다음주 월요일에 발매되는, 2월호의 촬영비화(?)를
ちょっと披露しますね。
조금 누설할까 합니다.

1月号から始まった、Grazia graphics、ご覧になりましたか。
1월호부터 시작된, Grazia graphics, 보셨습니까?
あのページは雑誌内のギャラリーをイメージしていて、
그 페이지는 잡지내의 갤러리를 이미지화 하고 있고,
毎回、何がでてくるかお楽しみ!な、
매회, 무엇이 나올까! 궁금하게 하는
実験的なページなのです(のはず、まだ2回目だけど)。
실험적인 페이지입니다. (라지만 아직 2회째지요)
これを2月号は小栗旬さんにお願いして
이것을 2월호에서는 오구리슌씨에게 부탁하여
誌面でどこまで遊べるかな??と試してみたんです。
지면 어느정도까지 놀 수 있을까? 하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撮影の頃、小栗さんは
촬영무렵, 오구리씨는
ちょうど『獣医ドリトル』の最後の収録の頃で、
마침 『수의사 도리토루』의 최종 촬영 무렵으로,
同時に
동시에
1月2日に初日を迎える舞台
1월 2일에 첫날을 맞이하는 무대
『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のお稽古中でした。
『시계태엽 오렌지』의 연습중이었습니다.

ビッシリ、なお稽古の時間の合間に
빡빡한 연습시간 사이에 
稽古場でサツエイしてみましょうかと、お訪ねしたのがここでした。
연습장에서 촬영해 볼까요, 해서 방문한 곳이 여기입니다.




なんと、学校なんですよ。
무슨, 학교랍니다.
廃校になったところを稽古場にして、
폐교가 된 곳을 연습장으로,
教室のアチコチで、色んな舞台のお稽古が繰り広げられてるのです。
교실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무대의 연습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
「시계태엽 오렌지」
のみなさんの稽古場は体育館でした。
의 전체 연습장은 체육관이었습니다.
こんな感じに大道具も入ってましたよ。
이런 느낌의 대도구가 들어있었어요.




撮影後、
촬영후,
入り口に一番近い空き教室で打ち合わせしてましたら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빈 교실에서 협의하고 있는데
どこぞのカンパニーが、戦国時代のお芝居の稽古してて、
어딘가의 극단에서, 전국시대의 연극을 연습하고 있어,
「信長様〜〜!」という叫び声と壮大な音楽が流れてきました。
「노부나기님~~!」라는 고함과 멋진 음악이 흘러나왔다.

同じ場所で
같은 장소에서
廊下や教室が変わると、
복도로 연결된 교실들에서,
全く違うテイスト、全く違う時代のお芝居が同時に動いてるんだから
전혀 다른 맛, 전혀 다른 시대의 연극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으니까
不思議な感じです。
이상한 느낌입니다.

そんな稽古場に小栗さんは
그런 연습장에 오구리씨는
自転車通勤で、さわやかに登場です。
자전거 통근으로, 상쾌하게 등장합니다.
体育館の前にとめた小栗さんの自転車を見たら。
체육관 앞에 세워진 오구리씨의 자전거를 보고.
というか、自転車の横に並んでみたら、、、、、、、
그 자전거의 옆에 나란히 서 보니..........
なんつうーサドルの高さ!
무려 안장의 높이가!
私の腰の上ですよ。
나의 허리에요.
こんな高いとこ、脚届きませんっ!!
이런 높은 곳, 저는 다리 닿지 않습니다!!
本当に驚きました。
정말로 놀랐습니다.


その脚の長さは、ぜひ2月号のGrazia graphicsでもご覧下さいませ。
그 다리의 길이는, 꼭 2월호의 Grazia graphics에서도 참조해 주세요.
撮影時にMacの画面みてたときも、
촬영할때 Mac의 화면을 보면서도,
脚、長いわーーーーと感動しておりましたので。
다리 길다~~~ 라고 감동하고 있었으므로.
そして何より、いまお見せしたお写真の場所が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보여드린 사진의 위치가
2月号の誌面でどんなふうに変わっているのか、
2월호의 지면에서 어떤 식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比較してみたら、ますます面白いと思いますよ。
비교하여 보면, 더욱 재미있을거라 생각해요.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