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현장리포트 - Vol. 15 サロン・ド・ルミ開店！！

원문 : TBS 수의사 도리토루 공식 HP

vol.15

サロン・ド・ルミ開店！！
살롱 드 루미(Salon de Rumi) 개장!!

こんにちは！WEBスタッフです。
안녕하세요! WEB스태프입니다.

第3話まであともう少し！

제3화까지 앞으로 좀 더!
今週の放送は、バレーボールにより最大30分の延長の恐れがあります。

이번 방송은 배구중계 관계로 최장 30분 연장의 우려가 있습니다.
チャンネルはTBSに合わせて、放送をお待ちくださいね！

채널을 TBS에 맞추고, 방송을 기다려 주세요!

さて…第3話では、花菱先生のアシスタントでもある不動ルミが

음…제3화 에서는、하나비시 선생의 조수이기도 한 후도 루미가 

花菱病院にペットサロンを開設します！

하나비시 선생의 병원에서 살롱을 개장합니다!
カリスマ獣医師の病院の一角というだけあって満員御礼！！

카리스마 수의사 병원의 한 몫을 해낼 정도로 만원사례!!

長蛇の列！！
장사진!!

たくさんのお花が！
많은 꽃이!

そこでは、たくさんのわんちゃんたちと飼い主さんにエキストラ出演でご協力いただきました！

그곳에서는, 많은 강아지들과 주인들이 엑스트라로 협조해 주셨습니다!

かわいいわんちゃん発見！
귀여운 강아지 발견!

サロンの撮影場所はお借りしている病院のエントランスなのですが…

살롱의 촬영장소는 대여한 병원의 입구입니다만...
サロンドルミのセットがあり…列を作っているお客さんたちがいて…そして撮影部隊…

살롱 드 루미의 세트가 있고 줄지어 선 손님들이 있고...그리고 촬영부대...
撮影現場はとってもぎゅうぎゅう！！

촬영 현장은 매우 꽉꽉!!

スタッフさんたち、大忙し！！
스탭진님들, 매우 바빠!!

カメラを2台使って撮影を行っていたのですが、

카메라를 두대 사용하여 촬영하고 있었습니다만,

ぐるぐる動き回る2台のカメラにお互いが映ってしまわないかドキドキ…。

빙빙 돌아다니는 두대의 카메라는 서로가 비춰지지 않을까 두근두근...
そこでカメラマンさんは

그래서 카메라맨은
「自分もカメラをいい子いい子ってしてればお客さんに見えるんじゃない？？」

「나도 카메라에게 착하지~착하지~ 하고 있으면 손님으로 보이지 않을까?」
とカメラをよしよししていました（笑）。

라며 카메라에게 옳지옳지 하고 있었던(웃음)

よしよし～～
옳지옳지~~

一方…サロンの中では恵麻ちゃんがトリマーさんにトリミングの仕方を教わっていましたよ！

한편...살롱 안에 에마양이 트리머(애견미용사)님에게 트리밍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指導中…。
지도중...

小栗さん同様、恵麻ちゃんも前もって何度かトリマーの研修を行っていましたが、

오구리씨와 함께, 에마양도 미리 여러번 트리머 연수를 받았습니다만,

技を披露するのは今回が初めて！

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
真剣な表情でトリミングしている姿はトリマーさんの貫禄がありました。

진지한 표정으로 트리밍 하고 있는 모습은 트리머님의 관록이 있었습니다.

トリミングをしたわんちゃんと！
트리밍을 한 강아지와 함께!

このシーンでは、不動ルミが花菱先生をデートに誘うシーンがあるのですが、

이 장면에서는、후도루미가 하나비시 선생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씬이 있었습니다만,

その誘い方がとっても可愛い！
그 신청하는 모습이 매우 귀여워!

モニターをチェックしているスタッフからも「かわいい～～」と声が漏れてしまうほど！
모니터를 체크하는 스탭진도 「귀여워어어～～」라는 말이 새어나올만큼!
第3話も目が離せません！

제3화도 눈을 뗄 수 없어요!
可愛い恵麻ちゃんのデートお誘いシーンもぜひ、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ね！

귀여운 후지사와 에마양의 데이트 신청씬도 꼭 체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