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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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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0. 12:32 旬's Movies/2012 宇宙兄弟
출처 : 오리콘



最後のスペースシャトルに“小栗旬・岡田将生”兄弟の写真が“搭乗”

2011-07-09

마지막 우주 왕복선에 "오구리 슌 & 오카다 마사키"형제의 사진 "탑승"




米東部時間8日午前11時29分(日本時間9日午前0時29分)、
米フロリダ州ケネディ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たスペースシャトル・アトランティス号。
世界の宇宙開発の代名詞とも呼べる存在であったが、老朽化および高い運用費などから、
シャトルの打ち上げはこれが最後となり、1981年4月12日の初飛行以来、30年間の歴史に幕を閉じる。
そんな最後のシャトルに、制作中の映画『宇宙兄弟』(森義隆監督、2012年春公開)に出演する
小栗旬と岡田将生の写真が“搭乗”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미 동부 시간 8일 오전 11시 29분 (일본 시간 9일 오전 0시 29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 호.
세계 우주 개발의 대명사라고도 부를 수 있는 존재 였지만, 노후화 및 높은 운영 비용 등에서,
셔틀 발사는 이것이 마지막이 되어 1981년 4월 12일 첫 비행 이후 30년의 역사에 막을 닫는다 .
그런 마지막 셔틀에 제작중인 영화 『우주형제』(모리 요시타카 감독, 2012년 봄 공개)에 출연하는
오구리 슌과 오카다 마사키의 사진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小栗は「(写真とは言え)“兄弟で宇宙へ行く”という夢が叶って嬉しく思います。最後のスペースシャトルが無事に帰還することを祈っています」。
岡田は「いつか本当に僕らが宇宙に行ける日が来るかもしれない、と思いながら空を見上げたい」と喜びのコメントを寄せた。
오구리는 「(사진이라고 해도) "형제가 우주로 간다" 라는 꿈이 실현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우주 왕복선이 무사히 귀환하는 것을 기도합니다.」
오카다는 「언젠가 정말 우리가 우주에 갈 날이 올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면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싶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냈다. 


 
 なんだ写真か…、と思うなかれ。衛星やISS(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の構成要素、宇宙実験室など、さまざまな搭載物を運ぶのが目的のシャトル。
全体で約250万個の部品を使い、“人類が製造した中で最も複雑な機械”と言われており、
これまでたった1g、写真1枚でも、ミッションと直接関係のないものを積むことはできなかった(宇宙飛行士の私物は除く)。
사진 따위는 생각 할 수도 없이 위성이나 ISS(국제 우주 정거장)의 구성 요소, 우주 실험실 등 다양한 탑재 물건을 운반하는 것이 목적 셔틀.
전체 약 250만개의 부품을 사용하여 "인류가 만든 것 중 가장 복잡한 기계"라고 할 만큼,
지금까지 단 1g, 사진 1장이라도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을 싣는 것은 있을 수 없었다 (우주 비행사의 사유물 제외). 


 
 しかし、JAXA(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が開始した、ISS「きぼう」日本実験棟を民間で活用する新しい枠組みが、それを可能にした。
宇宙インフラを利用したサービスの提供や開発を推進するラグランジェ社(東京都台東区)の企画により、同作の出演者の“写真搭載”が実現。
同社担当者は、「震災の影響が色濃く残る中、最後のスペースシャトルに夢を乗せて打ち上げたかった」と話している。
しかも、アトランティス号は、5台ある実用機の中で唯一、日本人宇宙飛行士が搭乗しなかったシャトル。
写真ではあるが、これにより日本人が初搭載されたのだ。 
그러나, JAXA (우주 항공 연구 개발기구)가 시작한, ISS 「희망」일본 실험동을 민간에서 활용하는 새로운 틀이 그것을 가능하게했다.
우주 인프라를 이용한 서비스 제공이나 개발을 추진하는 라그랑즈社(도쿄도 타이토 구)의 기획으로 이 작품의 출연자의 "사진 탑재"가 실현.
회사 담당자는 「지진의 영향이 짙게 남아 있어 마지막 우주 왕복선에 꿈을 실어 발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게다가, 아틀란티스 호는 5대의 실제 기체에서 유일하게 일본인 우주 비행사가 탑승하지 않았던 셔틀.
사진이지만, 이것에 의해 일본인이 최초 탑승된 것이다. 



 映画『宇宙兄弟』はその名の通り“宇宙飛行士”を“兄弟で目指す”という、
幼い頃の約束を軸にした普通の兄弟の物語のなかに壮大な宇宙への憧憬を描いた物語。
今回、『宇宙兄弟』に許されたのは、重量わずか2g、写真2枚分のスペース。
1日にクランクアップしたばかりの撮影現場で撮った小栗と岡田の写真2枚は、現在、アトランティス号のミッドデッキロッカーに収納されている。
영화 『우주형제』는 그 이름대로 "우주 비행사"를 "형제의 목표"로
어린 시절의 약속을 축으로 한 평범한 형제의 이야기 속에 웅대한 우주에의 동경을 그린 이야기.
이번 
 『우주형제』에 허용된 것은 무게 불과 2g, 사진 2장 분 공간.
1일 크랭크업 직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오구리와 오카다의 사진 2장은 현재 아틀란티스 호의 미드 데크 로커에 수납되어 있다. 



 2人の写真を乗せ、遥かなる宇宙へと打ち上げられたアトランティス号は、日本人宇宙飛行士の古川聡さんが滞在するISSにドッキングし、
さまざまなミッションを終えた後、20日朝(日本時間同日夕)に同センターに帰還する。
7月20日は42年前に人類初の有人月面着陸に成功した日だ。 
2명의 사진을 실어 아득한 우주로 발사된 아틀란티스 호는 일본인 우주 비행사 후루카와 사토시 씨가 머물 ISS에 도킹하고
다양한 미션을 마친 뒤 20일 아침 (일본 시간 같은 날 저녁)에 센터에 귀환한다.
7월 20일은 42년 전 인류 최초의 유인 달 착륙에 성공한 날이다.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