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8. 19:21
旬's Movies/2012-02-11 キツツキと雨
출처 : 시네마투데이
役所広司&小栗旬の初共演作『キツツキと雨』は来年2月公開!
東京国際映画祭での初お披露目が決定!
2011-09-20
야쿠쇼 코지 & 오구리 슌 첫 공동 출연작 『딱따구리와 비』내년 2월 공개!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첫 공개 결정!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첫 공개 결정!
役所広司と小栗旬が初共演を果たす映画『キツツキと雨』が来年2月11日より全国公開され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映画『南極料理人』の沖田修一監督がオリジナル脚本で贈る本作は、
10月22日より開催される第24回東京国際映画祭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への出品も決定しており、同映画祭で初お披露目となる。
映画『南極料理人』の沖田修一監督がオリジナル脚本で贈る本作は、
10月22日より開催される第24回東京国際映画祭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への出品も決定しており、同映画祭で初お披露目となる。
야쿠쇼 코지와 오구리 슌이 첫 공동 출연한 영화 『딱따구리와 비』가 내년 2월 11일부터 전국 공개되는 것이 밝혀졌다.
영화 『남극 요리사』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이 오리지날 각본으로 한 본작은,
10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24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첫 공개된다.
영화 『남극 요리사』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이 오리지날 각본으로 한 본작은,
10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24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첫 공개된다.
本作は、偶然出会った60歳のきこりと25歳の新人監督の心温まる交流を描いた作品で、
きこりを演じる役所と映画監督を演じる小栗が初共演を果たすことでも話題に。
今回の公開日決定に併せて解禁されたビジュアルは、森で二人が隣り合って座っているもので、
近過ぎも遠過ぎもしない二人の微妙な距離感をうまく表している。
邦画としては唯一、東京国際映画祭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出品されることも決定しており、お披露目を前に、その仕上がりへの期待は高まるばかりだ。
きこりを演じる役所と映画監督を演じる小栗が初共演を果たすことでも話題に。
今回の公開日決定に併せて解禁されたビジュアルは、森で二人が隣り合って座っているもので、
近過ぎも遠過ぎもしない二人の微妙な距離感をうまく表している。
邦画としては唯一、東京国際映画祭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出品されることも決定しており、お披露目を前に、その仕上がりへの期待は高まるばかりだ。
본작은, 우연히 만난 60세 벌목공과 25세의 신인 감독의 따뜻한 교류를 그린 작품으로,
벌목장을 연기하는 야쿠쇼와 영화 감독을 연기하는 오구리가 첫 공동 출연을 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이번 공개 결정에 맞춰 해금된 비주얼은 숲에서 두 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인데
아주 가깝지도 아주 멀리도 아닌 두 사람의 미묘한 거리감을 잘 나타내고있다.
방화로 유일하게 도쿄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출품되기로 결정되어 공개되기 전부터 마무리에 대한 기대는 높아질 뿐이다.
벌목장을 연기하는 야쿠쇼와 영화 감독을 연기하는 오구리가 첫 공동 출연을 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이번 공개 결정에 맞춰 해금된 비주얼은 숲에서 두 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인데
아주 가깝지도 아주 멀리도 아닌 두 사람의 미묘한 거리감을 잘 나타내고있다.
방화로 유일하게 도쿄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출품되기로 결정되어 공개되기 전부터 마무리에 대한 기대는 높아질 뿐이다.
主題歌「フィルム」を担当するの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星野源。
「沖田監督が僕の音楽を深く理解した上でオファーしてくれたので、
自由にやることができ、『フィルム』という言葉に、普段自分が思っていることを詰め込むことができました」とコメントした星野は、
ミュージシャンのほか、俳優や文筆家としての顔も持っている。
それだけに本作のテーマにも共感したようで、
「なにかを作ること、支えることを生業にする人がこの映画を見れば、すごく励まされると思います。
ゾンビ映画好きとして胸が熱くなり、役者として『映画撮影あるある』に爆笑し、ものづくりをする者として強く元気づけられました。
色んな要素が詰め込まれた、本当に素晴らしいコメディー映画だと思います」と絶賛。
エンディングを彩る主題歌も作品の雰囲気と見事にマッチしており、作品を一段上のレベルへと引き上げることに成功している。
「沖田監督が僕の音楽を深く理解した上でオファーしてくれたので、
自由にやることができ、『フィルム』という言葉に、普段自分が思っていることを詰め込むことができました」とコメントした星野は、
ミュージシャンのほか、俳優や文筆家としての顔も持っている。
それだけに本作のテーマにも共感したようで、
「なにかを作ること、支えることを生業にする人がこの映画を見れば、すごく励まされると思います。
ゾンビ映画好きとして胸が熱くなり、役者として『映画撮影あるある』に爆笑し、ものづくりをする者として強く元気づけられました。
色んな要素が詰め込まれた、本当に素晴らしいコメディー映画だと思います」と絶賛。
エンディングを彩る主題歌も作品の雰囲気と見事にマッチしており、作品を一段上のレベルへと引き上げることに成功している。
주제가 「필름」을 담당하는 것은, 싱어 송라이터의 호시노 겐.
「오키타 감독이 내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제의해 주었으므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필름』이라는 말에, 평소 저의 생각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 호시노는
뮤지션 외에 배우나 작가로서의 얼굴도 가지고있다.
그런만큼 본작의 테마에 공감하는 것처럼,
「뭔가를 만들고, 지원하는 것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정말 격려가 될 것입니다.
좀비 영화를 좋아해서 들뜬 모습이 되어, 연기자로서 『영화 촬영에 꼭 있는것』에 폭소,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강하게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요소가 담긴 정말 좋은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절찬.
엔딩을 장식하는 주제가도 작품의 분위기와 훌륭하게 일치하고 작품을 한층 더 높은 레벨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오키타 감독이 내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제의해 주었으므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필름』이라는 말에, 평소 저의 생각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 호시노는
뮤지션 외에 배우나 작가로서의 얼굴도 가지고있다.
그런만큼 본작의 테마에 공감하는 것처럼,
「뭔가를 만들고, 지원하는 것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정말 격려가 될 것입니다.
좀비 영화를 좋아해서 들뜬 모습이 되어, 연기자로서 『영화 촬영에 꼭 있는것』에 폭소,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강하게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요소가 담긴 정말 좋은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절찬.
엔딩을 장식하는 주제가도 작품의 분위기와 훌륭하게 일치하고 작품을 한층 더 높은 레벨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本作で監督・脚本を務めるのは、堺雅人主演の『南極料理人』で数々の映画賞を受賞した沖田監督。
独特の魅力を放つ役所と小栗が少しずつ距離を縮めていくさまをゾンビ映画の制作過程と重ねながらコミカルに描いている。
その独特のストーリーテリングは何ともいえないテンポを生み出しており、観客の心をぎゅっとつかんで離さないはず。
ほかの出演陣も高良健吾、臼田あさ美、伊武雅刀、山崎努と主役二人に負けない個性豊かな面々がそろっており、
彼らが繰り出す笑いと涙のアンサンブルは要注目。観ればきっと元気になる、心温まるコメディー作品だ。
본작 감독 각본을 맡은,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남극 요리사』로 수많은 영화상을 수상한 오키타 감독.
독특한 매력을 발하는 야쿠쇼와 오구리가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모습을 좀비 영화의 제작 과정과 거듭하면서 코믹하게 그리고있다.
독특한 스토리 텔링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템포를 낳고 있으며, 관객의 마음을 꽉 잡고 놓지 않는다.
다른 출연진도 코라 켄고, 우스다 아사미, 이부 마사토, 야마자키 츠토무 등 주역 두 사람에 뒤지지 않는 개성 풍부한 면면이 모여 있으며,
그들이 내보내는 웃음과 눈물의 앙상블은 주목될만 하다. 보면 반드시 건강하게 되는, 따뜻한 코미디 작품.
独特の魅力を放つ役所と小栗が少しずつ距離を縮めていくさまをゾンビ映画の制作過程と重ねながらコミカルに描いている。
その独特のストーリーテリングは何ともいえないテンポを生み出しており、観客の心をぎゅっとつかんで離さないはず。
ほかの出演陣も高良健吾、臼田あさ美、伊武雅刀、山崎努と主役二人に負けない個性豊かな面々がそろっており、
彼らが繰り出す笑いと涙のアンサンブルは要注目。観ればきっと元気になる、心温まるコメディー作品だ。
본작 감독 각본을 맡은,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남극 요리사』로 수많은 영화상을 수상한 오키타 감독.
독특한 매력을 발하는 야쿠쇼와 오구리가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모습을 좀비 영화의 제작 과정과 거듭하면서 코믹하게 그리고있다.
독특한 스토리 텔링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템포를 낳고 있으며, 관객의 마음을 꽉 잡고 놓지 않는다.
다른 출연진도 코라 켄고, 우스다 아사미, 이부 마사토, 야마자키 츠토무 등 주역 두 사람에 뒤지지 않는 개성 풍부한 면면이 모여 있으며,
그들이 내보내는 웃음과 눈물의 앙상블은 주목될만 하다. 보면 반드시 건강하게 되는, 따뜻한 코미디 작품.
映画『キツツキと雨』は2012年2月11日より角川シネマ有楽町ほか全国公開
영화 『딱따구리와 비』는 2012년 2월 11일부터 카도카와 시네마 유라쿠쵸 외 전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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