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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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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1. 20:41 旬's CMs & PVs/ NTT西日本
출처 : 스포니치



井上真央との関係に変化…小栗旬「新鮮ですね」

2011-09-01

이노우에 마오와의 관계에 변화 ... 오구리 슌 「신선하네요」


俳優の小栗旬(28)がNTT西日本「フレッツ光」の新CMキャラクターを務めることになり、
1日に都内で行われた記者会見に共演の女優井上真央(24)とともに登場した。
배우 오구리 슌 (28)가 NTT서일본 「플랫트 히카리」의 새 CM 캐릭터를 맡게되어,
1일 도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공동출연의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 (24)와 함께 등장했다.

 
 井上出演のバージョンは昨年からすでにオンエアされているが、
「公演で西のほうに行った時に、偶然にテレビを見て、真央ちゃん、こんなCMやってるんだって話してたんです。
まさか自分も出ること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CM出演の感想を語った。
이노우에 출연 버전은 지난해 부터 이미 방송되고 있지만,
「공연으로 서쪽 지방에 갔을 때 우연히 TV를 보고 마오양, 이런 CM을하고 있네 라고 얘기 했죠.
설마 저도 나올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요」라고 CM 출연 소감을 말했다.


 井上とはこれまで「花より男子」「獣医ドリトル」などさまざまな作品で共演している小栗だが、
今回は井上演じる“光にして委員”から生活者代表として“光ライフ”についていろいろと教えてもらうという設定。
「これまでは僕が叱ったりしてサポートする側だったんですけど、今回は僕がサポートしてもらう側。
いろんなことを教えてもらうっていうのは新鮮ですね」と笑顔を見せた。
이노우에는 그동안 「꽃보다 남자」 「수의사 도리토루」등 다양한 작품에서 공동출연 했던 오구리이지만,
이번에는 이노우에가 연기하는 "히카리 위원"으로서 소비자 대표로 "히카리 라이프"에 대해 여러가지 배운다는 설정.
「지금까지 제가 꾸지람 하거나 도와주는 역할이었지만, 이번에는 제가 도움을 받는 쪽.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 것은 신선하네요」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CMでは、祖父役の北村総一朗(73)、父役の中本賢(55)と一緒に“男の料理”に挑戦しているが、
「大したものはできないですけど、普段からちょこちょことは料理しますよ。こういう時に出てくる料理ってすごくおいしんですよね。
いつも食べなくていいって言われるのに食べてしまうぐらいで。今回もすっごくおいしかったです」と男の料理は大成功だったようだ。
CM에서는 할아버지 역의 키타무라 소이치로(73), 아버지 역의 나카모토 켄(55)과 함께 "남자의 요리"에 도전하고 있지만,
「큰 것은 아니지만, 평소 조금씩은 요리해요. 이럴 때 나오는 요리는 무척 맛있지요.
언제나 먹지 않아도 좋다고 하면서 먹어 버릴 정도로 이번에도 대단히 맛있었어요」라고 남자의 요리는 대성공이었던 것 같다.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