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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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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오구리 슌. "비밀의 아라시짱" 출연으로 아라시 진행의 모든 프로그램 출연 달성.

10년지기 친구 히데유키에 대해 말하기를.. 
"수의사 도리토루라는 드라마도 끼워팔기로 들어왔어요"
라네요... ㅋㅋㅋㅋ
마츠준이 "나리(미야)가 왔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한술 더 떠주니 신난 슌군, 
"나리랑 같이 싶었는데...(관계자가)그건 끼워팔기 할거라고..." 
라는 확인사살~~

(물론 농담이지요)





[아라시의 의상]

이날의 주제는 "최고의 데이트 복장"

아이바에게 평범하다고 슌이 공격. 
일전에 옷가게에서 슌을 만났을 때 너도 평범했었다고 반격해 보지만...
"그땐 최강 데이트 날이 아니었는데 뭐!" 
라고 응수!

아이바, 사쿠라이, 니노 세명을 도서관 3인조로 평가해 버린 오구리.
몇 번째로 선택될 것 같냐는 니노의 질문에 첫번째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오늘은 그것 때문에 왔는걸!"





[카사하라의 의상]

"그 조끼 내꺼잖아!"
당황하는 슌.
츤데레 니노군. "최악이다 이사람"

"그 조끼.. 내꺼.. 인데다... 우리...우리집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히데유키로부터 뜻하지 않은 복수를 당해버린 상황.
말까지 더듬어 버렸어요 ㅋㅋㅋ

"너 굉장하다!!"





[슌의 의상]

슌.. 너무 선수 티 내면 안되잖아!! ㅋㅋㅋ
바이크 데이트를 생각한 의상을 선보였어요.

마츠준, "전체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라고 살짝 건드려주자, 슌, 발끈합니다.

"그치만, 인기있고 싶은걸 뭐!"





[손님들의 품평]

가죽자켓 예쁘다고 여성 손님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은 슌.
겉의 코트를 여자친구에게 빌려주겠다는 성의도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그러나, 가죽자켓 안의 넥타이는 일반인에겐 소화하기 어려운 코디라고 살짝 윤손하가 츤데레 놓아줬네요.

이날 윤손하씨 여러번 빵빵 터뜨려주어 기분 좋았습니다.
(한국인이 잘 하는걸 보면 기분 좋지요 ^^)





[계산1]

여성 손님들 한사람씩 등장하여 마네킹을 하나씩 선택합니다.





[계산2]

니노밍까지 선택되어 나가버리고...
도리토루 팀만 남아버린 상황에 슌의 자신있는 한마디

"진짜 이녀석(히데유키)에게 지면 옷 전부 다 줄거에요!"

마냥 신난 히데유키
"방을 빌려야겠네요"

그러나.. 결과는... ㅋㅋㅋㅋㅋ





[계산3]

"너... 첫 버라이어티인데... 불쌍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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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