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5. 20:57
旬's 周/旬's Bro 了
출처 : 小栗了 블로그
こんばんは、小栗です。
안녕하세요, 오구리입니다.
昔は日曜日にたまにやってた主旨を外れてブログを
예전에 일요일에 가끔 했던 주제를 벗어나 블로그를
復活させます。
부활시킵니다.
まぁ、そんな大々的にすることではないんですが、
뭐, 그런 대대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最近、かなり主旨から外れた事ばっかなんで、
최근, 매우 취지에서 벗어난것들뿐이니까,
あえて、タイトルからしてみました。
감히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とりあえず、金曜日の夜に『赤坂ACTシアター』
우선, 금요일 저녁에 『아카사카 ACT시어터』
行ってきました。
다녀왔습니다.
『時計仕掛けのオレンジ』小栗旬主演
『시계태엽 오렌지』 오구리 슌 주연
人それぞれ意見は色々あるでしょうからあれですが、
사람마다 각자 의견은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좀 그렇지만
僕は面白かったと思いました。
저는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我が弟ながら、今回のアレックス役に関しては
내 동생이라고 해도, 이번 알렉스 역에 대해서는
正直、すごいなって思いました。
솔직이,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映画のファンの方からすると、全然だめって
영화의 팬 여러분들로부터, 전혀 아니라는
意見も聞こえてきそうですが、
의견도 들었습니다만,
僕は映画はそんなのコアなファンではないため、
저는 영화는 그런 코어팬이 아니기 때문에,
これはこれでって思いました。
이것은 이것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歌に関しても、人前で旬が歌うのは
노래에 대해서도, 사람들 앞에서 슌이 노래하는 것은
初めてに近かったと思うのですが、
처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만,
僕の予想よりも相当良かったです。
나의 예상보다 상당히 좋았습니다.
そりゃ、ミュージカル専門の方と比べたり、
그렇다면, 뮤지컬 전문인 분들과 비교하거나,
歌手の方と比べれば、そりゃって感じでしょうが・・・
가수 분들과 비교한다면, 그렇다면 이라는 느낌이겠지만・・・
頑張ってると思いました。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ま、身内の意見なんで、甘いって思ってください。
뭐, 가족의 의견이니까, 좋게 봤다고 생각해 부세요.
でも、小栗旬的には新しい境地を開けたんじゃないかなって
그렇지만, 오구리 슌적으로는 새로운 경지를 열지 않았을까 라고
思います。
생각합니다.
ただ、やっぱり、今回は歌って踊ってなんで、
단지, 역시, 이번엔 노래하고 춤도 춰야 하니까
相当しんどいみたいです・・・
상당히 힘든 것 같습니다・・・
僕が昔一緒に最後だけちょっと出た
내가 옛날 함께 최후에 조금만 나왔던
蜷川さんの『間違いの喜劇』で旬が一人二役やった時より
니나가와님의 『실수의 희극』으로 슌이 1인 2역 했을때보다
しんどいみたいです。
힘든 것 같습니다.
(あの時も、一人で舞台から観客席、観客席から舞台と
(그때도, 혼자서 무대에서 관객석, 관객석에서 무대로
走り回ってましたから・・・)
돌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本人は、23、4の頃より老けて
본인 말로는, 23,4세때부터 늙어
もうすぐ30だからきついって(笑)
곧 30, 그래서 힘들다고(웃음)
そりゃそうかもしれません(笑)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웃음)
でも、実は足を怪我したりしてたりするんですが、
하지만, 사실 다리를 살짝 다치거나 하기도 했습니다만,
頑張ってる姿は元気もらいました。
열심히 하는 모습은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まだ、ここから地方公演あり~のなんで、
아직, 이후에 지방 공연도 있으니까,
まだまだ、舞台は続きますが、
아직도 무대는 계속 되니까,
今後は怪我なく頑張ってもらいたいですね!
향후엔 상처 없게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ま、繰り返しますが、身内のブログで
뭐, 반복합니다만, 가족의 블로그로
独り言なんで、かなり甘めのコメントかもしれませんが。
혼잣말이니까, 확실히 좋게 본 코멘트일지도 모르겠지만,
負けないように、小栗了2011年も頑張ります!!
지지 않도록, 오구리 료 2011년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それでは、今晩も素敵な夜をお過ごしください!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
小栗でした!
오구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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