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注 意 !!
1。ネタ含まれています。
2。旬君を中心にストーリーを解釈します。
3。写真も旬君中心です。
4。旬君と関係のない内容は省略することができます。
그저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루이는 졸업할 때까지 그냥 이렇게 지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둘은 아직 이 순간이 중요한 인연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혼자 분한 마음을 토로하다가, 하늘을 향해 외칩니다.
말도 안돼~~ ! !
ありえないつの~~!!
※ "말도 안돼" 라는 말은 원래 "ありえない" 입니다.
~~~つ가 붙는 말투는 도쿄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이들의 말투, 즉 속어 라고 하네요.
階段で昼寝をしていたルイは、その姿を偶然に見るが
츠쿠시는 용기를 내어 츠카사에게 고의가 아니었으니 용서해 달라고 말을 합니다.
일부러 한 게...아니었으니까요.
그 무서운 눈빛의 여학생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루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어쩌면 이때부터 츠쿠시를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좋아하게 되는 것은 나중의 일이겠지만...
이 비상계단은 아직 츠쿠시에겐 대피공간일 뿐이었습니다.
やっぱりあんたか。
類はその女子生徒がもしつくしなのかおぼろげに推測していたようです。
自分の秘密のスペースを邪魔されたくないと冷静に語ったが、
다행히 루이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司の命令につくしは再び危機に処するだが
幸いなことに類は、その場にいました。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괴롭힘을 좋아하지 않는 루이는
理由が何であれ、こんないじめ好きでいなかった類は、
つくしを困らせた人たちを追いかけています。
츠쿠시에 대한 두번째 배려.
비상계단을 잠시 내준 것과 의자를 치워주는 이 배려들은
루이가 츠쿠시에 대해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한발 다가섰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무관심이었다면, 츠쿠시가 어떻게 되든 그냥 자리를 떠났겠지요.
そして、つくしの体の上にかけていた椅子を運んでくれます。
つくしの2番目の心配。
非常階段を少し離れてくれたと椅子を移動させるこれらの配慮は、
類がつくしに
無関心から関心へ
一歩近づいたという意味。
無関心だったら、つくしがどうなってそのまま席を離れたんですから。
恐ろしさにぶるぶる震えて泣いているつくしをかわいそうに眺めてから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된 모습에 어색함을 느꼈는지
변명같은 얘기를 합니다.
他の人の仕事に無関心で一貫していた自分が
他人に関心を向けるようになった姿にぎこちなさを感じたのか、
言い訳のような話をしています。
비상계단.
겨우 조용한 장소를 발견했다 생각했는데.
掃除のおばさんがさ、掃除してんだよ。
非常階段。
やっと静かな場所見つけたっていうのにさ。
ありがとうてつくしの話を聞いてしまってから再びクールモードに戻る類。
미안. 이런게 싫을 뿐이야.
しかし、その場を去る類の後姿は、何だか錯雑に見えました。
司がつくしのお弁当を踏みにじって苦しめるのを見た類。
前にもずっとそうだったように無表情。
츠쿠시는 츠카사에게 일격을 합니다.
つくしは司に一撃をしていました。
잘난 척 하는게 아니야 ! !
自分で稼いだ事もないガキが、
調子こいてんじゃねーよ!!
망가진 도시락을 챙겨 식당 밖으로 나가다가 위를 올려다 보니
壊れたお弁当をまとめて食堂の外に永田が上を見上げてみると
あ。終始一貫して無表情だった類が微笑んでいますね。
つくしと目が合うとパッと笑うんです。
恐ろしく睨みつけるつくしの目もとに
츠카사는 놀란 표정을 하고 있어요.
姉の椿に一撃された当時と似ていることを悟って
司は驚いた表情をしています。
기세등등해진 츠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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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바람대로 무사히 졸업하기 위해 조용히 꿋꿋이 견뎌내고 있던 츠쿠시.
그리고 그녀가 극도로 싫어하는 F4의 멤버이지만 F4의 이지매에 관심이 없고
츠카사의 횡포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도 하품을 할 정도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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