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아사히신문
2010年12月30日11時29分
スタンリー・キューブリック監督の映画で知られる小説「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の舞台版(河原雅彦上演台本・演出)が1月2日から東京・赤坂ACTシアターで上演される。近未来を舞台に、暴力と人体実験をつづった過激なパンクオペラ。テレビや映画でも活躍する小栗旬が主演する。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로 알려진 소설 「시계태엽 오렌지」의 무대판(카와하라 마사히코 각본, 연출)이 1월 2일부터 도쿄 아카사카 ACT시어터에서 상연된다. 미래를 무대로 폭력과 인체실험을 엮은 과격한 펑크오페라. TV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구리슌이 주연을 한다.
舞台版は、1990年にロンドンのロイヤル・シェークスピア・カンパニーが上演した。原作者のアンソニー・バージェスが自ら台本を書いた。
무대판은, 1990년 런던의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상연했다. 원작자인 앤서티 버지스 스스로 대본을 썼다.
小栗は「映画がすごい作品なので、舞台版はきついとも感じたが、河原さんが演出と聞き、おもしろいものができると思った。かつてネオ演芸集団で破天荒な舞台を作っていた河原さんだからこそ、アレックスが暴れ回っている世界に合っている」と語る。
오구리는 「영화가 대단한 작품이므로, 무대판은 힘들다고도 느껶지만, 카와하라씨가 연출이라고 들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한때는 네오 연예집단 전대미문의 무대를 만들고 있었던 카와하라씨이기에, 더욱 알렉스가 마구 휘젓고 다니는 세계에 어울린다」고 말했다.
ミルクバーにたむろするアレックス(小栗)ら4人の若者は特異な言語を話し、暴力や強姦(ごうかん)など悪の限りを尽くす。だが、老婆を殺害した際に仲間が裏切り、アレックスは逮捕される。刑務所で人格矯正の実験材料に選ばれた彼は暴力恐怖症になって出所。かつて妻がアレックスの暴行の犠牲になった作家(武田真治)は、アレックスへの報復と政府攻撃に燃える。
밀크바에 모이는 알렉스(오구리)등 4명의 젊은이는 특이한 언어를 말하고, 폭력과 강간 등 악의 한계를 다한다. 하지만 노파를 살해했을 때 친구가 배신, 알렉스는 체포된다. 감옥에서 인격 교정실험 재료로 선정된 그는 폭력 공포증이 되어 출소. 한때 아내가 알렉스 일행의 폭생에 희생된 작가(타케다 신지)는 알렉스에 대한 보복과 정부에 대한 공격으로 불탄다.
「アレックスにはバックボーンとなる動機がなく、ただ楽しいから人をボコボコにしたり、強姦したりする。これといった理由なしで一定のテンションを維持しないといけない。特に、冒頭から逮捕されるまでの30分間はマラソンの状態です」
「알렉스에게는 신념이 되는 동기가 없고, 단지 재미있어서 사람을 구타하거나 강간하기도 한다. 특별한 이유없이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처음부터 체포까지 30분 마라톤 상태입니다.」
ベートーベンの交響曲に基づいたオリジナルの音楽(内橋和久)と映像、電飾が舞台を彩る。「ハチャメチャに歌って踊るが、感情をつくりながら冷静に音楽を聴いていないといけない。悪い人が更生するというわかりやすい話を、不思議な世界として作り上げたブラックファンタジーです」
베토벤의 교향곡에 근거한 오리지널 음악(우치하시 카즈히사)과 영상, 조명 장식이 무대를 수놓는다. 「시끌벅적하게 노래와 춤을 추지만, 감정을 만들면서 냉정하게 음악을 듣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쁜 사람이 갱생한다는 의미있는 이야기를 마법의 세계로 만들어낸 블랙 판타지입니다.」
演出の河原からは「人間力の勝負」と言われた。
연출 카와하라는 「인적 자원의 승부」라고 말했다.
「今の時代、若い世代は選択することから逃げている。生きるって選択の連続だというメッセージを込めた作品なので、暴走の果てを描いた僕らの舞台を見てエネルギーをもらってほしい」
「지금의 시대, 젊은 세대는 선택에서 도망치고 있다. 산다는 선택의 연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므로, 폭주의 끝을 그린 우리의 무대를 보고 에너지를 받으면 좋겠다」
橋本さとし、吉田鋼太郎、キムラ緑子、石川禅、山内圭哉らが共演。30日まで。1万1千円、8千円。電話03・3490・4949(ホリプロチケットセンター)。
하시모토 사토시, 요시다 코타로, 키무라 미도리코, 이시카와 젠, 야마우치 타카야등 출연. 30일까지. 1만 1천엔, 8천엔, 전화 03-3490-4949 (호리프로 티켓센터)
スタンリー・キューブリック監督の映画で知られる小説「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の舞台版(河原雅彦上演台本・演出)が1月2日から東京・赤坂ACTシアターで上演される。近未来を舞台に、暴力と人体実験をつづった過激なパンクオペラ。テレビや映画でも活躍する小栗旬が主演する。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로 알려진 소설 「시계태엽 오렌지」의 무대판(카와하라 마사히코 각본, 연출)이 1월 2일부터 도쿄 아카사카 ACT시어터에서 상연된다. 미래를 무대로 폭력과 인체실험을 엮은 과격한 펑크오페라. TV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구리슌이 주연을 한다.
舞台版は、1990年にロンドンのロイヤル・シェークスピア・カンパニーが上演した。原作者のアンソニー・バージェスが自ら台本を書いた。
무대판은, 1990년 런던의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상연했다. 원작자인 앤서티 버지스 스스로 대본을 썼다.
小栗は「映画がすごい作品なので、舞台版はきついとも感じたが、河原さんが演出と聞き、おもしろいものができると思った。かつてネオ演芸集団で破天荒な舞台を作っていた河原さんだからこそ、アレックスが暴れ回っている世界に合っている」と語る。
오구리는 「영화가 대단한 작품이므로, 무대판은 힘들다고도 느껶지만, 카와하라씨가 연출이라고 들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한때는 네오 연예집단 전대미문의 무대를 만들고 있었던 카와하라씨이기에, 더욱 알렉스가 마구 휘젓고 다니는 세계에 어울린다」고 말했다.
ミルクバーにたむろするアレックス(小栗)ら4人の若者は特異な言語を話し、暴力や強姦(ごうかん)など悪の限りを尽くす。だが、老婆を殺害した際に仲間が裏切り、アレックスは逮捕される。刑務所で人格矯正の実験材料に選ばれた彼は暴力恐怖症になって出所。かつて妻がアレックスの暴行の犠牲になった作家(武田真治)は、アレックスへの報復と政府攻撃に燃える。
밀크바에 모이는 알렉스(오구리)등 4명의 젊은이는 특이한 언어를 말하고, 폭력과 강간 등 악의 한계를 다한다. 하지만 노파를 살해했을 때 친구가 배신, 알렉스는 체포된다. 감옥에서 인격 교정실험 재료로 선정된 그는 폭력 공포증이 되어 출소. 한때 아내가 알렉스 일행의 폭생에 희생된 작가(타케다 신지)는 알렉스에 대한 보복과 정부에 대한 공격으로 불탄다.
「アレックスにはバックボーンとなる動機がなく、ただ楽しいから人をボコボコにしたり、強姦したりする。これといった理由なしで一定のテンションを維持しないといけない。特に、冒頭から逮捕されるまでの30分間はマラソンの状態です」
「알렉스에게는 신념이 되는 동기가 없고, 단지 재미있어서 사람을 구타하거나 강간하기도 한다. 특별한 이유없이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처음부터 체포까지 30분 마라톤 상태입니다.」
ベートーベンの交響曲に基づいたオリジナルの音楽(内橋和久)と映像、電飾が舞台を彩る。「ハチャメチャに歌って踊るが、感情をつくりながら冷静に音楽を聴いていないといけない。悪い人が更生するというわかりやすい話を、不思議な世界として作り上げたブラックファンタジーです」
베토벤의 교향곡에 근거한 오리지널 음악(우치하시 카즈히사)과 영상, 조명 장식이 무대를 수놓는다. 「시끌벅적하게 노래와 춤을 추지만, 감정을 만들면서 냉정하게 음악을 듣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쁜 사람이 갱생한다는 의미있는 이야기를 마법의 세계로 만들어낸 블랙 판타지입니다.」
演出の河原からは「人間力の勝負」と言われた。
연출 카와하라는 「인적 자원의 승부」라고 말했다.
「今の時代、若い世代は選択することから逃げている。生きるって選択の連続だというメッセージを込めた作品なので、暴走の果てを描いた僕らの舞台を見てエネルギーをもらってほしい」
「지금의 시대, 젊은 세대는 선택에서 도망치고 있다. 산다는 선택의 연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므로, 폭주의 끝을 그린 우리의 무대를 보고 에너지를 받으면 좋겠다」
橋本さとし、吉田鋼太郎、キムラ緑子、石川禅、山内圭哉らが共演。30日まで。1万1千円、8千円。電話03・3490・4949(ホリプロチケットセンター)。
하시모토 사토시, 요시다 코타로, 키무라 미도리코, 이시카와 젠, 야마우치 타카야등 출연. 30일까지. 1만 1천엔, 8천엔, 전화 03-3490-4949 (호리프로 티켓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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