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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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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교도통신



小栗旬、「下手くそなんです、歌。音程が取れない」

오구리 슌, 「서투릅니다, 노래. 음정이 잡히지 않아요

2010年12月09日17時01分 


9日、都内で、パンクオペラ「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の公開けいこが行われ、主演の小栗旬、共演の橋本さとし、武田真治、高良健吾が取材に応じた。
9일, 도내에서, 펑크오페라 
「시계 태엽 오렌지」의 공개 연습이 행해져, 주인공 오구리 슌, 공연자 하시모토 사토시, 타케다 신지, 코라 켄고가 취재에 응했다.

 主人公のアレックスを体当たりで演じる小栗は、「やったことないことばかりで、出来ない自分に毎日腹が立っている。ショーマンシップを意識してほしいと言われているけど、そこが一番難しい」と語った。
주인공 알렉스를 맡은 오구리는, 
 「해본적 없는 일들 뿐으로, (잘) 할 수 없는 자신에게 매일 화가 나 있다. 쇼맨쉽을 의식해 달라고 (연출자는 말)하지만 그게 제일 어렵다」라고 말했다. 

 出演オファーが来た時には多少戸惑いもあったというが、「映画版が余りにも大きな作品なのと、僕よりももっと若い人がや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たけど、やってみるとやっぱり舞台は面白い。みんなでまじめにふざけている感じ」と、けいこ場の雰囲気を伝えた。
출연 제의가 왔을 때, 다소 당황을 했지만, 
  「영화판이 너무 대작이므로, 나보다 더 어린 배우가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무대가 너무 재미있다. 모두 성실하게 장난을 치고 있는 느낌」이라고 연습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また、劇中で歌に初挑戦している小栗は、「下手くそなんです、歌。音程が取れない」と少々苦戦していることを語った。
또한, 극중에서 노래에 첫 도전하는 오구리는, 
 「서투릅니다, 노래. 음정이 잡히지 않아요」라며 다소 고전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舞台は2011年1月2日から都内の赤坂ACTシアターで上演。
무대는 2011년 1월 3일부터 도내의 아카사카ACT시어터에서 상연.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