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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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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오리콘





小栗旬、浮気報道後初公の場は厳戒態勢「もっとマジメな人間に」

오구리 슌, 외도 보도 후 첫 공식 석상은 경계 태세 "더 진지한 인간"

2010年12月09日 14時45分


俳優の小栗旬が9日、都内で主演舞台『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の公開舞台稽古を行った。浮気報道後初の公の場となった小栗だが、現場では「舞台に関係のない質問はNG」とのアナウンスと椅子が並べられ報道陣と距離をとっての質疑応答という厳戒態勢が敷かれた。“暴力”をテーマにした同舞台で、女性を襲うシーンもある小栗は「日ごろ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を舞台の上で思い切りやらせてもらえるのは嬉しいこと」と俳優ならではの醍醐味を語りつつ、「もっとマジメな人間になりたいです」と意味深にコメントした。
배우 오구리순이 9일, 도내에서 주연 무대 「시계 태렵 오렌지」의 공개 무대 연습을 실시했다. 바람기 보도 후 첫 공식 석상에 선 오구리이지만, 현장에서는 「무대에 관계가 없는 질문은 NG」라는 아나운스와 의자를 늘어놓은 보도진과 거리를 취한 상태에서의 질의응답이라고 하는 경계 태세가 깔렸다. "폭력"을 테마로 한 무대에서, 여성을 덮치는 씬도 있는 오구리는 「평소 해선 안 되는 것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시켜 줄 수 있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 말하면서, 「더 성실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의미 있는 코멘트했다.

 故スタンリー・キューブリック監督の傑作映画としても知られる同作。映画版の舞台化ではなく、原作者アンソニー・バージェスが書いた脚本を原作に、河原雅彦が上演台本・演出を手がけたパンク・オペラとして日本初上演。近未来の英ロンドンを舞台に、暴力にまみれ、殺人まで犯してしまうアレックス(小栗)が警察に捕まり人格矯正を受けたことで新たな人格に生まれ変わったその後までを描く。
고 스탠리・큐브릭 감독의 걸작 영화로서도 알려진 동작. 영화판의 무대화가 아닌, 원작자 앤선니・바제스가 쓴 각본을 원작에, 카와하라 마사히코가 상연 대본・연출을 다룬 펑크・오페라로서 일본 최초 상연. 가까운 미래의 영국 런던을 무대에, 폭력 투성이가 되고 살인까지 범해 버리는 알렉스(오구리)가 경찰에 잡혀 인격 교정을 받고 새로운 인격으로 다시 태어난 그 뒤에까지를 그린다.

 15歳の少年からを演じる小栗は「こんな作品みたことない、やったことないということばっかりで、毎日できない自分に腹が立つ日々。『俺、たいしてできねーんだな』って痛感することが多いです」と改めて役者業と向き合った。歌にも初挑戦し、「とにかくヘタクソなんです。あまり音程を取れたことがない人が歌ってるってすごいこと。頑張ります」と意気込んだ。また“暴力と狂騒”を描く同舞台が年明け早々からの幕開けということもあり「正月から、広い心で受け止めて」と笑わせていた。
15세의 소년으로부터를 연기하는 오구리는 「이런 작품 본 적 없는, 한 적 없다고 하는 일뿐으로, 매일 (원하는 만큼의 연기를)할 수 없는 자신에게 화가 나는 날들. 「나, 별로 발전이 없구나」라며 통감하는 것이 많습니다」라고 재차 배우업과 마주보았다. 노래에도 첫도전해, 「어쨌든 형편없다입니다. 너무 음정을 잡혔던 적이 없는 사람이 노래하고 있어 힘들지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분발했다.또 "폭력과 광소"를 그리는 무대가 년초 일찌기 개막이지만 「정월부터, 넓은 마음으로 받아 들여 주세요」라고 웃기고 있었다.

 舞台稽古にはほかに高良健吾武田真治橋本さとし、河原らが出席。パンク・オペラ『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は2011年1月2日(日)~30日(日)、東京・赤坂ACTシアターで上演。 

무대 연습에는 그 밖에 코우라 켄고, 타케다 신지, 하시모토 사토시, 카와하라등이 출석. 펑크・오페라 「시계 태엽 오렌지」는 2011년 1월 2일(일)~30일(일), 도쿄・아카사카 ACT 극장에서 상연.







           高良健吾(ジョージー 役)                     橋本さとし(ドクター・ブロドスキー 役)              武田真治(F・アレキサンダー 役)

           코라 켄고(죠지 역)                             하시모토 사토시(닥터 브로드스키 역)                 타케다 신지(F・알렉산더 작가)







   








제목을 꼭 저렇게 지어야 하나 하는 불만이 큽니다!!!!!
하지만 디테일한 사진을 제공했으니 이번만은 봐줄까??
................라지만 그래도 화가 나네요 @@@@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