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8. 23:56
旬's Stages/2011-08-07 髑髏城の七人
원문 : 촉루성의 7인 공식 블로그
アワブロ14 ゲストチーム・オーディション組
아와부로14 게스트 팀 / 오디션 조
2011-07-28
そうそう、今回のゲストチームにはオーディション組がいますよ。そんな方々をご紹介いたしましょう。
네네, 이번 게스트 팀에는 오디션 조가 있어요. 그런 분들을 소개합시다.
まずは男の子組から。男の子たちは五人組で関八州荒武者隊のメンバーですよ。
우선 남자 조부터. 소년들은 5인조로 관동 8주 무사대의 멤버예요.
우선 남자 조부터. 소년들은 5인조로 관동 8주 무사대의 멤버예요.
左から橋爪“癒しのアルカイック・スマイル”遼さん、仲“気の利くやんちゃ坊主”圭太さん、
友部“115kgのつかイズム”康志さん、三浦 “ノッポのイケメンパパ”力さん、岩崎“ちっちゃな暴れん坊”祐也さんの五人組。
友部“115kgのつかイズム”康志さん、三浦 “ノッポのイケメンパパ”力さん、岩崎“ちっちゃな暴れん坊”祐也さんの五人組。
みんなで力を合わせて勝地さん演じる「兵庫」のアニキを盛り立てますよ！
そのチームワークの良さったら！ 羨ましいほどです。若いっていいねえ。
そのチームワークの良さったら！ 羨ましいほどです。若いっていいねえ。
ただ、この写真はなにやら怒られているシーンなので、ちょっと沈んだ感じ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ね。
なので元気いっぱいの彼らの様子を見ていただきたい！
なので元気いっぱいの彼らの様子を見ていただきたい！
왼쪽부터 하시츠메 "치유 알카이크 스마일" 료오 씨, 나카 "익살스러운 개구쟁이 스님" 케이타 씨,
도모베 "115kg의 피로증후군" 야스시 씨, 미우라 "키다리 미남 아빠" 리키 씨, 이와사키 "쪼만한 망나니" 유야 씨의 5 인조.
도모베 "115kg의 피로증후군" 야스시 씨, 미우라 "키다리 미남 아빠" 리키 씨, 이와사키 "쪼만한 망나니" 유야 씨의 5 인조.
모두 힘을 합쳐 카츠지 씨가 연기하는 「효고」형님을 도와주어요!
그 팀워크의 완벽함은! 부러운 정도입니다. 젊음이란 좋구나.
그 팀워크의 완벽함은! 부러운 정도입니다. 젊음이란 좋구나.
단,이 사진은 어쩐지 화가 난 장면이므로, 조금 가라앉은 기분이 되어 버리고 있군요.
그래서 박력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박력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どう、このバシッと決まったポージング！これぞカンパチこと関八州荒武者隊です。
しかし？ おや？ カンパチの中に河野くんが混じっていますよ？そうなんです。河野くん演じる「三五」は初めはカンパチメンバーなんですよ。
どんな経緯で仲間から外れるのか。その辺りもお楽しみに。
どんな経緯で仲間から外れるのか。その辺りもお楽しみに。
어떠세요, 이렇게 팟 뿜어나오는 포즈! 이거야말로 칸파치 관동 8주 무사대입니다.
그러나? 어라? 칸파치 속에 코오노 군이 섞여 있네요? 그렇습니다. 코오노 군이 연기 「산고」는 처음에는 칸파치 멤버 랍니다.
어떤 경위로 동료에서 벗어나는가? 그 부분도 기대하세요.
어떤 경위로 동료에서 벗어나는가? 그 부분도 기대하세요.
そして、オーディション組の女の子たちは無界の里の遊女たちに扮します。
그리고 오디션 조 여자들은 무카이 마을 창녀들을 연기합니다.
左から松永晃幸さん、八木のぞみさん、右の手前が浜田麻希さん、右の奥が平田小百合さんです。
これは休憩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て、なにやら大変なことがあって隅に倒れ込んでいる所ですよ。
そんな大変な状況なので、少し表情も硬く怖がっている様子です。そんな写真だけじゃなんなんで、もっと溌剌とした表情も見ていただきたい！
そんな大変な状況なので、少し表情も硬く怖がっている様子です。そんな写真だけじゃなんなんで、もっと溌剌とした表情も見ていただきたい！
왼쪽부터 마츠나가 히로코 씨, 야기 노조미 씨, 오른쪽 앞이 하마다 마키 씨, 오른쪽 뒷쪽이 히라타 사유리 씨입니다.
이것은 휴식하고있는 것은 아니고, 어쩐지 힘든 일이 있어 구석에 쓰러져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 힘든 상황이므로, 조금 표정도 딱딱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입니다. 그런 사진만 있으면 뭐하니까, 더 발랄한 표정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런 힘든 상황이므로, 조금 표정도 딱딱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입니다. 그런 사진만 있으면 뭐하니까, 더 발랄한 표정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ああ、二人だけだった。麻希さんとのぞみさんだけだった。でも可愛らしいショットでしょ。
なにやら元気に愛想を振っています。そんなほのぼのとしたシーンもありますが、この無界の里の遊女たちはただの女たちではありません。
それぞれになにやら事情を背負った過去があるようです。
아, 두 사람 뿐이다. 마키 씨와 노조미 씨 뿐 입니다. 그래도 귀여운 숏 이지요.
어쩐지 활기차게 손을 흔들며 있습니다. 그런 훈훈한 장면도 있지만 이 무카이 마을의 기녀들은 단순한 여자들이지 않습니다.
각각 어쩐지 사정을 짊어진 과거가 있는 것 같습니다.
なにやら言い過ぎたけど、なにやらそんな元気な男の子、可愛い女の子たちもお楽しみに！
어쩐지 라는 말을 자주 했지만, 어쩐지 그런 건강한 남자, 귀여운 여자들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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