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9. 06:13
旬's Stages/2011-08-07 髑髏城の七人
원문 : 우라무카이슈와 블로그
<文月二十四日>
<7월 24일>
本日は、衣裳パレードだった。
皆で衣裳を着てパレードする訳ではないわよ、もちろん。
シーンごとに衣裳を着て、演出家のチェックをうけて、ほかのセクションのチェックをうけたり、かつらも付けて、
マイク位置確認したり、小道具類の仕込み位置かくにんしたり、とわりと重要で大忙しな一日。
いよいよ本番が近付いてきたカンジが実感されます。
マイク位置確認したり、小道具類の仕込み位置かくにんしたり、とわりと重要で大忙しな一日。
いよいよ本番が近付いてきたカンジが実感されます。
12時から始まって16時半ごろまでつづいた。
待ち時間が多いので、何かつまめるものをと、パンと唐揚げを用意しておいた。
唐揚げはホットモットで塩唐揚げと普通の唐揚げを10個入りをそれぞれ10箱づつ発注。
個数で言うと、200個。オードブル容器に入れてもらって2つ分。
そうとうあるなぁと、皆で食べきれないんじゃないかって思ったものの、
すでに形も無い!! うまいうまい! といいつつ、どんどん食べてました。
すでに形も無い!! うまいうまい! といいつつ、どんどん食べてました。
みんな唐揚げ好きなんだねぇ。
ちなみに、演出家の先生は、京王百貨店で勘太屋のまぐろ寿司を買ってきて下さいました。
トロ鉄火の細巻きをどっさりいただきました。
これも、完食!!
오늘은 복장 퍼레이드이었다.
모두가 복장을 입고 퍼레이드 하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이지.
장면마다 복장을 입고, 연출가의 확인을 받아 다른 섹션의 검사를 받거나 가발도 붙이고,
마이크 위치 확인하거나 소품류의 길들여짐을 확인하거나 등등의 비교적 중요하고 바쁜 하루.
드디어 실전이 다가오고 느낌이 실감됩니다.
마이크 위치 확인하거나 소품류의 길들여짐을 확인하거나 등등의 비교적 중요하고 바쁜 하루.
드디어 실전이 다가오고 느낌이 실감됩니다.
12 시부터 시작하여 16 시경까지 이어졌다.
대기 시간이 많기 때문에, 무언가 집을 수 있는 것들로, 빵과 튀김을 준비해 놓았다.
튀김은 홋토못토에서 소금 튀김과 일반 튀김 10 개들이를 각각 10 상자 씩 주문.
개수로 말하면, 200 개. 전채요리용 용기에 넣어달라고 하여 두 개씩.
많이 있네, 모두 먹기에 많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모양도 없다! ! 맛있다 맛있다! 라고하면서 자꾸자꾸 먹고 있었습니다.
이미 모양도 없다! ! 맛있다 맛있다! 라고하면서 자꾸자꾸 먹고 있었습니다.
모두 튀김 좋아해군요.
덧붙여서, 연출가 선생님은 케이오오 백화점에서 구루메의 참치 초밥을 사다 주셨습니다.
토로 테츠카의 호소마키를 듬뿍 받았습니다.(김에 참치와 부재료를 싸먹는 스시)
이것도, 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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