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5. 16:44
旬's Stages/2011-08-07 髑髏城の七人
원문 : 촉루성의 7인 공식 블로그
アワブロ17 リイサンボ。
아와부로17 리이산보
2011-08-02
今日はそうめんの日!
오늘은 소면 일!
今日は仲さんと河野くんのお二人を特集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いやね、ストーリーの流れ上、この二人がセットで居る時間が長いんですよ。
で、狙って撮っていたらなかなか面白い流れが見えましたもんですから。
いやね、ストーリーの流れ上、この二人がセットで居る時間が長いんですよ。
で、狙って撮っていたらなかなか面白い流れが見えましたもんですから。
リイサさんとサンボさん。いわばリイサンボ。なんか「ちい散歩」みたいになってますけど。だからどうした。
오늘은 사이 씨와 코오노 군의 두 사람을 특집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아, 스토리의 흐름상 이 두 사람이 세트로 지내는 시간이 길거든요.
그래서 잘 노리고 찍으면 꽤 재미있는 흐름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 스토리의 흐름상 이 두 사람이 세트로 지내는 시간이 길거든요.
그래서 잘 노리고 찍으면 꽤 재미있는 흐름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리이사 씨와 산보 씨. 줄여서 리이산보. 왠지 「치이 산책」처럼 되어 있는데 뭐 어쩌라고.
時系列順に見ていきましょう。
まず、里依紗さんを河野くんが捕まえるのですが、
その段取りとアクションだけ取り出して何回かやっているウチに楽しくなってきちゃったんでしょうね、二人ともなんか笑ってます。
その段取りとアクションだけ取り出して何回かやっているウチに楽しくなってきちゃったんでしょうね、二人ともなんか笑ってます。
시간 순으로 봅시다.
먼저 리이사 씨를 코오노 군이 잡지만,
움직이는 순서 및 액션을 한두번 하고 있는 사이에 신나 버렸지요 둘 다 왠지 웃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순서 및 액션을 한두번 하고 있는 사이에 신나 버렸지요 둘 다 왠지 웃고 있습니다.
追う者と逃げる者、捕まえる者と捕まる者。緊迫したシーンのハズなのに、なんだか凄く楽しそうですよ。
まあ、楽しく稽古できるのならそれに越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らいいんです。
まあ、楽しく稽古できるのならそれに越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らいいんです。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잡는 자와 잡히는 자. 긴박한 장면일텐데, 왠지 굉장히 즐거워 해요.
뭐, 즐겁게 연습을 한다면 그것에서 과하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뭐, 즐겁게 연습을 한다면 그것에서 과하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この二人のシーンはさらに続くのですが、なにやら自信たっぷりの河野くんと、
あきれ気味の里依紗さんのコントラストが面白いんですよ。
あきれ気味の里依紗さんのコントラストが面白いんですよ。
이 두 장면은 또한 계속 되지만, 왠지 자신감 넘치는 코오노 군과
황당한 기색의 리이사 씨의 음영 대비가 재밌어요.
황당한 기색의 리이사 씨의 음영 대비가 재밌어요.
なんだこれはコントか? と疑いたくなるほどのお二人の表情です。周りで見ている人たちもあきれ顔ですね。
特に最後の、河野くんが里依紗さん側に傾いて、里依紗さんも同じく傾いて避けている写真は絶品です。
それほどまでにイヤなんですね。判ります。今回、河野くんが演じる三五はなんとも自分勝手なキャラクターですよ。
それほどまでにイヤなんですね。判ります。今回、河野くんが演じる三五はなんとも自分勝手なキャラクターですよ。
뭐야 이거 콩트인가? 의심 스러을 정도의 두 사람의 표정입니다. 주위에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질린 얼굴이군요.
특히 마지막에 코오노 군이 리이사 씨 쪽으로 기울여 리이사 씨도 마찬가지로 기울여지는 걸 피하고 있는 사진은 일품입니다.
그토록 싫은 것이군요.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코오노 군이 연기하는 산고는 정말 제멋대로인 캐릭터예요.
그토록 싫은 것이군요.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코오노 군이 연기하는 산고는 정말 제멋대로인 캐릭터예요.
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リイサンボ。
こんな感じで、稽古場は相変わらず笑いに溢れた空気で進んでいますよ。
어땠습니까, 리이산보.
이런 느낌으로, 연습실은 여전히 웃음 넘치는 분위기로 진행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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