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8. 21:35
旬's Stages/2011-08-07 髑髏城の七人
원문 : 촉루성의 7인 공식 블로그
アワブロ11 仲里依紗さん
아와부로11 나카 리이사 씨
2011-07-25
그리고 왠지 코오노 군이 연기하는 산고와 함께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런 한 프레임을.
2011-07-25
今日は仲里依紗さんをご紹介いたしましょう。今回がほぼ初舞台となる仲さん。もちろん新感線も初参加。
慣れない環境で大変だと思いますが、そんな苦労を感じさせない元気さです。
慣れない環境で大変だと思いますが、そんな苦労を感じさせない元気さです。
仲さんに演じていただくのは「沙霧」。遊女の一人かと思ったらさにあらず。なにやら子細と過去を抱え込んだ謎の存在です。
彼女の正体はなんなのか。その正体が物語を大きく展開させ、捨之介を巻き込むように、捨之介に巻き込まれるように転がっていきます。
彼女の正体はなんなのか。その正体が物語を大きく展開させ、捨之介を巻き込むように、捨之介に巻き込まれるように転がっていきます。
오늘은 나카 리이사 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이 첫 무대가되는 나카 씨. 물론 신칸센도 첫 참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고생을 느끼게 하지 않는 활기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고생을 느끼게 하지 않는 활기입니다.
나카 씨가 연기해 주시는 「사기리」. 기녀중 한사람 일까 하고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어쩐지 구구절절한 과거를 안고 있는 수수께끼의 존재입니다.
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 정체가 이야기를 크게 진화하고 스테노스케를 말려들게 하려고 스테노스케에게 말려 들어갑니다.
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 정체가 이야기를 크게 진화하고 스테노스케를 말려들게 하려고 스테노스케에게 말려 들어갑니다.
そんな二人の出会いのシーンがこちら。
그런 두 사람의 만남 장면이 여기에 있습니다.
なにやら目線を外して誤魔化す沙霧と、やんわりと問い質す捨之介。そして演出を付けるいのうえひでのり。
いや、いのうえさんは物語とは関係ありませんが、ていうか出演しませんが、このようにして色んな動きを指定しながら稽古は進みます。
いや、いのうえさんは物語とは関係ありませんが、ていうか出演しませんが、このようにして色んな動きを指定しながら稽古は進みます。
어딘가로 시선을 보내 속이고 있는 사기리와, 타이르며 추궁하는 스테노스케. 그리고 연출을 지정하는 이노우에 히데노리.
아니, 이노우에 씨는 이야기는 관계 없지만, 이랄까 출연하지 않지만, 이렇게하여 여러 가지 움직임을 지정하면서 연습은 계속합니다.
아니, 이노우에 씨는 이야기는 관계 없지만, 이랄까 출연하지 않지만, 이렇게하여 여러 가지 움직임을 지정하면서 연습은 계속합니다.
その後、沙霧は正体を明らかにし、捨之介たちと行動を共にします。実は物凄く活発で行動派なんです、沙霧は。
そしてなぜだか河野くん演じる三五と一緒にいる時間が長いのですが、そんな一コマを。
이후 사기리는 정체를 밝혀 스테노케 일행과 행동을 같이합니다. 사실 굉장히 활발하고 능동파인 사기리. そしてなぜだか河野くん演じる三五と一緒にいる時間が長いのですが、そんな一コマを。
그리고 왠지 코오노 군이 연기하는 산고와 함께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런 한 프레임을.
動きやすい身軽な服装に着替えてからのシーン。本当に元気に走り回ります。
歴代の沙霧(高田聖子さん、芳本美代子さん、佐藤仁美さん、鈴木杏さん)も元気でしたが、仲さんも負けじと元気いっぱいです。
そして細い!凄く華奢なのに、パワーはたいしたもんです。
歴代の沙霧(高田聖子さん、芳本美代子さん、佐藤仁美さん、鈴木杏さん)も元気でしたが、仲さんも負けじと元気いっぱいです。
そして細い!凄く華奢なのに、パワーはたいしたもんです。
움직이기 쉬운 헐렁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아온 장면. 정말 건강하게 돌아다닙니다.
역대 사기리(타카다 쇼오코 씨, 요시모토 미요코 씨, 사토 히토미 씨, 스즈키 안 씨)도 건강했지만, 나카 씨도 질세라 활기 가득합니다.
그리고 말랐어요! 굉장히 귀여운데, 파워는 대단합니다.
역대 사기리(타카다 쇼오코 씨, 요시모토 미요코 씨, 사토 히토미 씨, 스즈키 안 씨)도 건강했지만, 나카 씨도 질세라 활기 가득합니다.
그리고 말랐어요! 굉장히 귀여운데, 파워는 대단합니다.
そんな沙霧が敵である吉田メタルくんに捕らえられているシーンです。
그런 사기리가 적인 요시다 메탈 군에게 잡혀있는 장면입니다.のど元を締められ、刃物を突きつけられている緊迫したシーンです。
ですが、さとみー! またいるー! 何その目ぢからー! 邪魔ー! そうやって綺麗にカメラフレームに入ってこないでー!
ですが、さとみー! またいるー! 何その目ぢからー! 邪魔ー! そうやって綺麗にカメラフレームに入ってこないでー!
목덜미를 잡혀 칼을 들이댈 수 있는 긴박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사토미~! 또 있다~! 무슨 그런 눈매으로~! 방해야~! 그렇게 선명하게 카메라 프레임에 들어오지 말아~!
하지만 사토미~! 또 있다~! 무슨 그런 눈매으로~! 방해야~! 그렇게 선명하게 카메라 프레임에 들어오지 말아~!
失礼しました。
最後に仲さんのワンショットをお送りいたしましょう。
실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카 씨의 원샷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さすが第34回日本アカデミー賞で新人俳優賞を獲得した実力派。キリッとしたステキな表情です。
なにしろ今作のヒロインですからね。男たちの、武士たちの、荒くれ者たちの勢いも熱さもガッチリ受け止めますよ!
頼むぜ沙霧!
과연 제 3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받은 실력파. 단정한 멋진 표정입니다.
어쨌든 이번 작품의 히로인니까요. 남자들의 무사들이나 폭도들의 기세도 뜨거움도 단단히 받아들여요!
어쨌든 이번 작품의 히로인니까요. 남자들의 무사들이나 폭도들의 기세도 뜨거움도 단단히 받아들여요!
부탁해 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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