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_산케이스포츠] 小栗旬、映画「岳」が「何か力になれば」

원문 : 산케이스포츠

小栗旬、映画「岳」が「何か力になれば」

2011.4.14 05:02

오구리 슌, 영화 「타케」가 「뭔가 힘이 된다면」

俳優の小栗旬（２８）と女優の長澤まさみ（２３）が１３日、東京・千代田区の一ツ橋ホールで行われた
映画「岳」（片山修監督、５月７日公開）の特別試写会で舞台あいさつを行った。
배우 오구리 슌(28)과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23)가 13일, 도쿄 치요다구 히토쓰바시 홀에서 열린
영화 「타케」(카타야마 오사무 감독, 5월 7일 공개)의 특별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했다. 

 

当初は先月２３日に予定されていたが、東日本大震災の影響で延期に。
この日が観客への初披露で、小栗は場内を見渡しながら「みなさんが元気そうで良かった」としみじみ。
당초 지난달 23일에 예정되었었지만,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연기했다.
이 날 관객에 첫 피로에서, 오구리는 장내를 바라보면서 「여러분이 무사해 다행이다」라고 절실한 한마디.
 

 

同作は、山を愛する主人公・三歩（小栗）を通じて、山の素晴らしさや厳しさを描く作品で、“生きる”がテーマ。
小栗は「この映画が何か力になれば」と願い、
「今回の震災で傷付いた方もいっぱいいると思いますが、みんなで頑張って生きていきましょう」と呼びかけた。
이 작품은, 산을 사랑하는 주인공 산포(오구리)를 통해, 산의 훌륭함이나 어려움을 그리는 작품으로, "산다"가 테마.
오구리는 「이 영화가 무언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원, 
「이번 지진으로 상처입은 사람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두 열심히 살아갑시다」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