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_피아_岳 -ガク-_ニュース] 長澤まさみ、小栗旬を「追いつきたい先輩」と尊敬

원문 : 피아

長澤まさみ、小栗旬を「追いつきたい先輩」と尊敬

나가사와 마사미, 오구리 슌을 「따라잡고 싶은 선배」라고 존경


映画『岳 －ガク－』の特別試写会が13日に都内で行なわれ、主演の小栗旬、長澤まさみと片山修監督が舞台あいさつに立った。
영화 『가쿠』의 특별 시사회가 13일 도내에서 열려, 주연 오구리 슌, 나가사와 마사미, 카타야마 오사무 감독이 무대 인사에 나섰다.

『岳 －ガク－』は、現在も人気連載中の石塚真一の同名コミックの実写化。
日本アルプスを舞台に、山を愛する主人公・島崎三歩(小栗)が
山岳救助ボランティアとして仲間と共に登山者の命を守る姿を描く。
 『가쿠』는, 현재도 인기 연재중인 이시즈카 신이치의 동명 실사화.
일본 알프스를 무대로, 산을 사랑하는 주인공 시마자키 산포(오구리)가
산악구조 자원봉사자로서 동료와 함께 등산객의 생명을 지키는 모습을 그린다. 

当初は3月23日に予定されていた完成披露試写会が地震の影響で中止となり、
初お披露目となったことを受けて小栗は「今日、改めてこうしてみなさんにお見せできる機会ができて、ありがたく思います」とあいさつし、
「僕たちも何かできることがあればと思いつつ本日まできました。 この作品が前向きなひとつの力になるような、
みなさんが誰かに元気をあげたいと思えるような作品になっ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
片山監督は「この映画は“生きる”ということがテーマで、中に出てくる登場人物はみんな人の命を救うために一生懸命に生きています。
この映画が今回の震災に対するメッセージであればと、そこまでは言いませんが、
これから立ち上がって行こうという人たちが一歩前に足を出すための力に少しでもなれば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と語った。
당초 3월 23일 예정되어 있던 완성피로 시사회가 지진의 영향으로 중단되어,
첫 피로가 된 것을 맞아 오구리는 「오늘 다시 이렇게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우리도 무언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이 작품이 긍정적인 하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카타야마 감독은 「이 영화는 "산다"라는 것이 테마로, 안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이번 지진에 대한 메시지 이면서, 거기까지는말하지않아도,
지금부터 일어서려는 사람들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말했다. 

髪の毛をバッサリ切って新人女性隊員という役に挑んだ長澤は
「役を通じて命の尊さや山の厳しさ、一生懸命に前を見て突き進んでいくことの素晴らしさを感じ、自分の成長につながった」と話し、
映画では8年ぶりの共演となる小栗について「現場での小栗くんは私にとっては三歩みたいな存在。
憧れる先輩であり、追いつきたい先輩でもあります」と尊敬の眼差しを向けた。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신인 여성 대원 역에 도전한 나가사와 마사미는 
「역할을 통해 생명의 존엄과 산의 어려움, 열심히 앞을 보고 나아가는 것의 위대함을 느꼈고, 자신의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말한 뒤,
영화에서 8년만에 공동출연하는 오구리에 대해 「현장에서 오구리군은 나에게 있어서 산포같은 존재.
동경하는 선배이고 따라잡고 싶은 선배이기도 합니다」라고 존경의 시선을 향했다.


最後に小栗は「“命は命でしか救えない”というキャッチコピーがこの作品にはありますが、本当にそういうことを感じながら真摯に作ってきました。
まだまだ不安定ですが、みんなで沈んでいても仕方がない。
少しづつ前向きに、こうやって少しでも元気の出る瞬間があったりしながらやっていければ。みんなで頑張って生きていきましょう」と熱く語りかけた。
마지막으로 오구리는 「"생명은 생명밖에 구할 수 없다"라는 카피가 이 작품에 있지만, 정말로 그런 것을 느끼면서 진지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불안정하지만 모두 침체되어 있어도 어쩔 수 없다.
조금씩 적극적으로, 이렇게 조금이라도  힘이 나는 순간이 있기도 하면서 최선을 다해 모두 열심히 살아갑시다.」라고 뜨겁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