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每おでかけ] 映画「岳－ガク－」の舞台紹介 大町山岳博物館で特別展

출처 : 信每おでかけ가이드

映画「岳－ガク－」の舞台紹介　大町山岳博物館で特別展

영화 「가쿠」의 무대 소개 오마치 산악박물관에서 특별전

北アルプスが舞台となり、
大町市内などで撮影された映画「岳－ガク－」が来月７日に公開されるのに合わせ、
市立大町山岳博物館が特別展を開いている。
大町北小学校などでの撮影風景をパネルで紹介。大町署が貸し出した山岳救助の用具なども展示している。
북알프스가 무대가 되고,
 오마치 시내 등에서 촬영된 영화 「가쿠」가 다음달 7일에 공개되는 것에 맞춰,
시립 오마치 산악박물관 특별전을 열고 있다.
오마치 북초등학교에서의 촬영 풍경을 판넬로 소개. 오마치 경찰서가 대여해준 산악구조 공구 등도 전시되고 있다. 


　映画は、北アを舞台に活躍する山岳救助ボランティアが主人公の漫画が原作で、
小栗旬さん、長沢まさみさんらが出演。
同博物館も長野県の「北部警察署」庁舎の設定でロケ地となり、職員がエキストラ出演した。
영화는, 북알프스를 무대로 활약하는 산악구조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인 만화가 원작으로,
오구리 슌 님, 나가사와 마사미 님 등이 출연.
이 박물관도 나가노현의 「북부경찰서」 청사의 설정으로 로케지가 되어, 직원이 엑스트라 출연했다.


　映画に登場する救助隊事務所を再現した小部屋には、
実際に県警山岳遭難救助隊が救助活動で使ったヘルメットやピッケル、
負傷者を乗せて運ぶそり「ストレッチャー」、チェック柄の隊員の上着などを展示。
実際の救助活動の様子を記録した県警の映像も放映している。
영화에 등장하는 구조대 사무실을 재현한 골방에,
실제로 경찰 산악조난 구조대가 구조대가 구조활동에 사용한 헬멧과 피켈,
부상자를 실어나르는 썰매 「스트레쳐」, 체크 무늬의 대원 겉옷 등을 전시.
실제 구조활동의 모습을 기록한 현경의 영상도 방영하고 있다. 


　特別展は８月２８日まで。
同博物館の担当者は、映画公開を機に登山人気が高ま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
「安全登山をあらためて伝えたい」と話している。
특별전은 8월 28일까지.
 이 박물관의 담당자는 영화 개봉을 계기로 등산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아닌가 라고 기대.
「안전한 등산을 다시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写真説明】救助隊の事務所を再現した部屋に展示している救助用具
【사진설명】구조대 사무실을 재현한 방에서 전시중인 구조 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