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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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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30. 19:07 旬's 周/旬's ゆー
출처 : 上地雄輔 블로그



今日も『ボンビーメン』やっとりました。
오늘도 『본비맨』하고 찍었어요.
(^-^)v

本日気付いた事。
오늘 깨달은 일.

小栗旬と不思議と昔からよく一緒にお仕事する機会が多いんですが、
오구리 슌과 이상하게 전부터 자주 함께 일할 기회가 많았습니다만,
年上のオイラがいつもあいつの年下役ばかりでした。
연상의 내가 언제나 저녀석의 연하역 뿐입니다.
(同級生1回あるけど)
(동급생 1회있긴 했지만)
(^_^;)


이때까지만 해도
고쿠센(2002), 유우키(2006), 크로우즈 제로(2007), 본비맨(2008),
였는데,

이후에도 
천지인(2009), 크로우즈 제로 2(2009)에 
또 함께 출연합니다. ㅋㅋ


そんで今回初めて旬の年上役やりまーっす!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슌의 연상 역으로 출연합니다!
(^-^)v

それが普通のハズなのに、正直2人ともいまだになんか変な感じです。
그게 정상이어야 하는데, 사실 두명(테루테루, 챠기) 모두 무슨 이상한 느낌입니다.
(^_^;)

そんな小栗旬様は、
그런 오구리님은,

山田優様と、
야마다 유님과,

八嶋智人様の
야시마 노리토님의

3人で今日は夜中の4時半まで撮影予定です。
3명이 오늘 새벽 4시반까지 촬영 예정입니다.

オイラは今日他の仕事もございやせんでした。
나는 오늘 다른 일도 몹시 없습니다.

早く終わった嬉しさのあまり、
빨리 끝나 기쁜 나머지,

『お先どぇーっす(^▽^)♪』
『먼저 가겠습니다(^▽^)♪』

とテンション高めに3人に挨拶すると、
라고 텐션이 오른 채 세명에게 인사를 하니,

山田氏が
야마다씨가,

『えーもぅ終わりー?普通は終わるまで待つでしょー♪(^▽^)』
『네~끝나셨어요? 보통 끝날때까지 기다리시죠?♪(^▽^)』

と冗談混じりで言ったのをきっかけに、
라고 농담섞인 말을 한 것을 계기로,

小栗氏
오구리씨

『いや。俺が雄ちゃんの立場だったら2時位にサプライズでドンキの袋20袋くらい持って来るけどなぁ(-~-)♪』
『움。내가 유짱의 입장이라면 2시쯤에 서프라이즈로 "동키" 봉지로 20봉지쯤은 갖고올 수 있을텐데(-~-)♪』

と。
라고


# ドン・キホーテ(돈키호테) : 관동지방 중심의 종합할인점 체인. 로손과 비슷한 개념.

슌이 말한 동키 20봉지란, 
(스탭진과 출연진을 위한) 음식이 가득 들어있는 큼직한 봉투 20개를 말합니다.


真面目な顔をしてワケの分からん事を言い出し、
진지한 얼굴을 하고 이유를 모르는 일을 말하기 시작해, 

終いには八嶋氏に、
마지막에는 야시마씨에게서,

『いや。ホカホカのおにぎりでいいだろ(^-^)♪?現場で上地君が握ってくれればいいよ♪あ。
「아니.후끈후끈한 주먹밥이 좋지(^-^)♪? 현장에서 카미지군이 만들어 준다면 좋겠는데♪
のりは上地君らしく野球のボールみたいにしてね('-^*)?』
 김은 카미지군답게 야구공 같이 해('-^*)?」

と。
라고.

もっとワケの分からん事を言われました。
더 이유모를 소리를 들었습니다.
(-_-)

そして本当についつい先程、ちょーどこのブログを打ってる途中、
그리고 정말로 조금 전, 누군가의 블로그를 보는 도중 ,

八嶋さんから
 야시마씨로부터

『2時に待ってます〓』
『2시에 기다리겠습니다〓』

とハート盛り沢山の物凄い可愛らしいメールを、世の中では中年と呼ばれるであろう年齢の方から頂きました。
라는 하트 푸짐한 무서운 사랑스러운 메일을, 세상에서는 중년으로 불릴 연령으로부터 받았습니다.

お3人様へ。
그 세분에게.

(みんな現場の休憩時間にでも読んでくれていれば本望です)
(모두 현장의 휴식 시간에라도 이 글을 읽어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え~。
음~

先に言っときます。
먼저 말해 놓습니다.

行きません。
가지 않습니다.
ヾ(-。-)

絶対に。
반드시.
(=_=;)

眠すぎる&現場が遠すぎます。
너무 졸립고 현장이 너무 멉니다.
(=_=;;

行ったところで、
갔더니,

『あら?なんで来たの?』
「어머나? 어째서 왔어?」
(゜Д゜)(゜Д゜)(゜Д゜)

と疲れきった顔でみんなに言われるオチが目に浮かびます。
라고 지친 얼굴로 모두에게 듣는 결말이 눈에 떠오릅니다.
(=_=;)

そして寝れる時に寝ときたい。
그리고 잘 수 있을 때 자고 싶습니다.
(;_;)

理由は以上でございます。
이유는 이상입니다.

すぁっ
죄..

すぁっ
죄..

すぁっせん。
죄송합니다.
ヾ(T○T)

ばんがってくりふぁい!
힘내세요!
ヾ(T○T)


がんばって(힘내)라는 말을 が와 ば의 순서를 바꾸어서;;;;
역시나 구어체 남발이신 유짱.


それでは。
자, 그러면.

そんな3人と現場にいるスタッフさん達に遠くからエールを送りつつ。
그런 세명과 함께 현장에 계신 스탭진님들에게 멀리서 성원을 보내면서.

みんなもぉー!
모두들~!
ヾ(゜○゜)

今週もぉー!
이번주도~!
ヾ(゜Д゜)

がぁ~‥
ヾ(゜▽゜)

んばんべぇー!!!
ヾ(>▽<)〃♪♪♪
☆☆☆☆☆☆☆☆☆☆☆









거절 못하는 본비맨 카즈미.
거절 잘하는 수다맨 유짱.
ㅋㅋㅋ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