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3. 23:50
旬's 周/旬's Bro 了
출처 : 小栗了 블로그
昨晩は、有楽町の国際フォーラムに
어제는, 유라쿠초의 국제포럼에 있는
「踊る大捜査線 the movie 3」の完成披露試写会に
「踊る大捜査線 the movie 3」の完成披露試写会に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 3」의 완성피로시사회에
行ってきました。
行ってきました。
다녀왔습니다.
いや～なんか、すごいですね、踊るって。
いや～なんか、すごいですね、踊るって。
이야~ 뭔가, 대단하네요, 춤춘다는.
国際フォーラムの一番大きいAホールって
国際フォーラムの一番大きいAホールって
국제포럼의 가장 큰 A 홀
とこだったんですが、
とこだったんですが、
이라는 곳이었는데,
仕事では何回か裏には行ってるんですが、
仕事では何回か裏には行ってるんですが、
일하면서(아마도 아버지 일을 도우며? 몇 번 뒤로 다닌 것은 있지만
客席に座るのは初めてでした。
客席に座るのは初めてでした。
객석에 앉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しかも、映画の試写会って人生初だったんで
しかも、映画の試写会って人生初だったんで
게다가, 영화의 시사회는 난생 처음이어서
なんか感動しました。
なんか感動しました。
감동했습니다.
映画も、もちろんすごく面白かったです。
영화도, 물론 몹시 재미있었습니다.
映画も、もちろんすごく面白かったです。
영화도, 물론 몹시 재미있었습니다.
でも、映画を観ているときの会場の一体感が
하지만, 영화를 보고 있을 때 회장의 일체감이
すごくて、
すごくて、
몹시,
とっても愛されている作品なんだな～って
とっても愛されている作品なんだな～って
매우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야~
ことがよくわかりました。
ことがよくわかりました。
라는 것을 잘 알겠더군요.
제가 일본 영화로서는 정말 초기에 본(어쩌면 제일 첫 영화일지도) 춤추는 대수사선.
오다상 꽤나 잘생겼다고 생각했고 그 덕에 화이트아웃도 극장에서 봤던거 같은데
움.. 극장판 3는 언제 개봉할까요...
자글자글 주름진 오다상 대신에 우리 슌 봐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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