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今回は某アニメの声優の話です。
자, 이번엔 모 아니메의 성우에 대한 얘기입니다.
「鋼の錬金術師」です。
「강철의 연금술사」 입니다.
実は俺は自他ともに認めるアニメおたくでして、
사실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아니메 오타쿠 인데,
知り合いのプロデューサーの方に
아는 프로듀서에게
声優で使って欲しいと、
성우가 필요한 경우 불러주십사 하고,
宣材といいます、宣伝材料資料を渡していました。
홍보용으로, 홍보문건을 전달하였습니다.
いつ来るか、いつ来るかとお電話を心待ちにしていましたら、
언제나 올까 언제나 올까 손꼽아 기다리는데
やっと来ました、電話が!!
이제야 왔습니다. 전화가!!
その内容とは・・・
내용인 즉슨..
「弟さんのスケジュールって空いてるか、知ってる??」
「동생 스케쥴이 비어있는지 알고 있나??」
という内容でした。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おっと、びっくり・・・って感じでした。
앗, 깜짝...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ってか、聞いた時には
그 얘기를 들었을 때엔
俺に聞かれても・・・って感じでしたが、
나에게 물어도 (되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口では「いや~俺じゃわかんないんで、
입으로는 "아니~ 내가 몰라서,
事務所に連絡してもらったほうが・・・」
사무소에 연락하는 편이 나을듯 한데.."
それで事務所を教えて、電話を切り、
그래서 사무소 연락처를 알려주고 전화를 끊고
ま、そういうもんだよねって思いました。
뭐 그런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それから、色々と話が進展しているという話を
그리고, 다양하게 이야기가 진전되고 있다는 얘기를
小耳にはさみ、ま、しょうがないよねって思っている時に
(동생에게서) 언뜻 듣고, 뭐,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할 때에
また連絡がありました。
또 연락이 왔습니다.
「兄弟もののアニメなんだけど、兄弟で出てみない?」
「형제 무슨 아니메인데, 형제로 출연해볼래?」
という話をいただきました。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正直、ふたつ返事で引き受けたかったんですが、
솔직이, 둘이 같이 하고 싶다고 하고 싶었지만
(アニメおたくとしましては・・・)
(아니메 오타쿠로서는...)
しかし、一応、弟の許可を取ってからと思い、
그러나, 일단 동생의 허락을 받고나서 라고 생각해,
いったん返事を待ってもらいました。
일단 대답을 기다려달라 했습니다.
そこで、弟に電話をしたところ、
그리고, 동생에게 전화를 했는데,
「そうなんだ、じゃ、一緒にやろうよ!」と言ってくれたので、
「그렇구나, 그럼 같이 하자!」 라고 말했으므로
やら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このようないきさつがあり、この話は進展していくのでありました。
이런 경위가 있고, 이 이야기는 조금 더 진전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つづく
・・・・・・・・・・・・・・・・・・・・・・・・・・・・・・・・・・・・・・・・・계속
2010/09/26 - [旬's 周周周/旬's Bro 了] - [2009-06-14]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비하인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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