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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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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8. 12:07 旬's 周/旬's Bro 了
출처 : 小栗了 블로그



一つ、悩んでることがあります・・・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最近、「間違いの喜劇」をひっぱったがために、

최근, 「실수의 희극」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この日曜日に旬とのことを中心に数週間書いてきました。

수주간 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써왔습니다.


それで、みんなここに来てる人は

그래서, 모두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それを楽しみにしちゃって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

그것을 바라고 오는게 아닐까 하는


分析です・・・

분석입니다...




それは、そうだと思いますし、

그건, 그렇다고 생각하고,


それで全然問題ないんですが、

그건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만,


今日、さて書こうと思った矢先、

오늘, 글을 쓰려고 하는 순간에,


それを書かなきゃだめなんじゃないか的な

그것을 쓰지 않으면 잘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ものに惑わされています・・・

유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でもね、もともと、

그런데, 원래,


Dés Pierre (ディスピエール)的には

Dés Pierre (ディスピエール) 적으로


旬の名前を使って、

슌의 이름을 언급하여


ここまで、皆さんにブログを見ていただけてるわけだし、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이 블로그를 만날 수 있는 것이고,


それを裏切るのもなんだな~って思いつつ、

그것을 배반하는 것도야~라고 생각하면서,


それでアクセス数が落ちると、

그래서 액세스 횟수가 떨어지면,


やっぱっなって、思いそうで・・・

역시 그렇군, 이라고 생각할것 같고...



まぁ、どうしようか悩んだわけです、はい!

뭐,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그렇습니다!



って、書いて整理したら、

이렇게 써서 정리하니까,


なんか整理がついてきた感じがします。

뭔가 정리되어 온 느낌이네요.



今後は気が向いた時には、

앞으로는 기분이 내켰을 때,


小栗 旬君の名前も登場します。

오구리 슌군의 이름이 등장할겁니다.



ってな、感じです。

라는 느낌입니다.


今日は前振りが長すぎましたが、

오늘은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本題に入りたいと思います。

주제에 들어갈까 합니다.



で、今日はといいますと、

오늘은 이라고 하면,


今日まではご期待に添える内容かと。

오늘까지는 기대에 부응하는 내용일까 하고.



ここまで、弟との関係は何回か書いてきました。

그동안, 남동생과의 관계를 여러 회에 걸쳐 써왔습니다.


コアなファンの方は、知ってるとは思いますが、

코어(열성)인 팬들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弟とは、かなり仲良しです。

동생과, 무척 사이가 좋습니다.



とりあえず、歳は6つ離れています。

우선 나이는, 6살 차이가 납니다.


でも、最近は仲良しです、本当に。

그런데 요즘은 사이가 좋습니다, 정말로.



昔は、旬は俺が憎くてしょうがなかったようですが^^

옛날엔, 슌은 제가 미워서 어쩔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ま、そりゃ、6つ離れてますから、

뭐, 6살이나 차이가 있으니까,


中学生くらいまではよく喧嘩

중학생때까지는 자주 싸움


(一方的な俺からの攻撃ですが・・・)もしましたし、

(일방적으로 나를 공격한 것이지만...) 도 했었고,



昔はですね、よく、俺のやってるファミリーコンピューター

예전엔, 자주, 제가 하던 패밀리 컴퓨터


いわゆるファミコンですが、

이른바 패미콤(일본 게임기 브랜드) 입니다만,


まぁ、前をうろうろするわけですよ、

아무튼, 그 앞을 오락가락 하는 거에요,


で、しまいに電源に足をひっかけて抜く。

그리고는, 전원 케이블에 다리를 걸쳐 뽑아버렸어요.


当然、俺、激怒みたいな^^

당연히 저는 분노같은걸.^^


そんな、どこにでもいる兄弟です。

그런, 어디에라도 있는 형제입니다.



そいで、旬を追いかけまわしてたら、

슌을 쫓아가 멱살이라도 잡으면,


死んだばあちゃんに

돌아가신 할머니로부터


俺が死ぬほど怒られたんですが。

제가 죽도록 혼이 났는데요.



そんなこんなで、そのころは兄ちゃんは

여러가지로, 그 시절엔 형은 


相当、怖かったみたいです。

상당히, 무서웠다 였던것 같습니다.



で、旬が思春期の頃は

슌의 사춘기 무렵은


俺がすでにアメリカに行ってしまっていたころなんで、

제가 이미 미국에 가고 없을때였으니까,


あんまり関わりがない。というか、

별로 관계가 없었다고나 할까.


関われなかったんですよね。

관련될 수 없었겠지요.



でも、アメリカにも、俺がいる間に

그래도, 미국에 제가 있는 동안에


遊びには来ましたし。

자주 놀러 왔었고.


ま、そのころから今のような付き合い方に

뭐, 그 당시부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なってきてるんではないかと

되어오고 있는게 아닐까


兄貴的分析です。

형으로써의 생각입니다.



そいで、彼が頭を馬のたて髪のような時も、

그리고 머리를 말의 갈기처럼 세웠을 때에도


俺はアメリカにいたわけで、

저는 미국에 있어서,


あんまりどんなだったかは

어땠는지는 


話でしか知らないんです。

이야기로밖에 모릅니다.



最近、彼はもはや、大体の人が指差す

최근, 그녀석은 이미 대개의 사람들이 지목하는


小栗旬ですが、

오구리슌입니다만,


(よくわからない言い回しですが、わかってもらえるでしょうか?)

(잘 모르는 표현입니다만 알아들으실까요?)


元・売れない役者な身でありながら、

원래 팔리지 않는 배우의 몸이면서,


いまだに偉そうに講釈はたれてますが・・・^^

여지껏 잘난듯 야담을 꿰어차고 있습니다...^^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