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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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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7. 16:48 旬's 周/旬's Bro 了
출처 : 小栗了 블로그



今日は最後のダンスシーン.
오늘은 라스트씬.


稽古をしていく中色々と決まっていったわけですが,

연습을 하는 가운데 다양한 것이 정해져 갔습니다만,


本番が始まってからも賛否両論だったみたいですね。

본공연이 시작되고도 찬반 양론이 있었네요.


このダンスシーンは。(あとから知ったことですが・・・)

이 댄스씬. (나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でも、やっている本人は必至でした・・・

하지만, 하고 있는 본인으로써는 필연이었습니다...


ちゃんと踊れてるか、テープはちゃんと出るか、

제대로 추고 있는건지, 테이프는 잘 나오는지,


スローモーションなんで、足腰フラフラしないか、などなど。

슬로우모션이니까, 사지가 휘청휘청 하지는 않는지, 




ま、オールメールシリーズですから(全員出演者は男)

뭐, 올 메일(all male) 시리즈였으니까(모든 출연진이 남자)


キスシーンも、もちろん男同士なわけで、

키스신도, 물론 남자끼리라는 이유로,


(もちろんそのときが男同士は初体験ですよ!!)

(물론, 그때가 남자끼리는 처음이에요!!)


ダンスにしても振り付けは基本線だけを決めて

댄스 해도 안무는 기본 선만 설정


あとはそれにそってそんな感じでって状態で

그리고는 그것에 따라 그런 느낌이나 상태


決まっていったわけなんですが、

정해져간 것입니다만,


まぁ、最初はひどかったです、俺。

아무튼, 처음엔 심했습니다, 나.


もちろん、一緒に踊っているので、

물론, 함께 춤추고 있었으므로,


旬のほうは見えなかったんですが、

슌이 있는 쪽은 안보였지만,


旬もひどかったみたいです・・・

슌도 좀 심했던가봅니다...




巨匠にも、

거장(니나가와씨)도,


「お前らの母親はバレエダンサーだったんじゃねえのか?」って、

「너희들의 어머니가 발레 댄서였던 게 맞나?」 라고,


言われました。

말씀하셨습니다.


そうなんです、うちの母はバレエダンサーだったんで

그래요, 우리 어머니는 발레 댄서였기 때문에


まぁ、恥ずかしい兄弟だったわけです。

아무튼, 부끄러운 형제였던 겁니다.




そこから練習しまして、

거기로부터 연습해서,


見せられるレベルまで本人は持っていったつもりですが、

보여줄 수 있는 수준까지 갔다고 본인은 생각했지만,


評価は見てくれる方がするわけで、

평가는 봐주는 분들이 하는 것으로,


どうだったかは正直わからないんですが、

어땠나 솔직이 모르겠지만,


どうでしたでしょうか、見てくれた方?(今更ですが・・・)

어땠습니까? 봐주신 분들? (이제와서...)




さて、それと難しかったのはキスシーンですね。

그런데, 정말 어려웠던 것은 키스신이네요.


男の方が、口の中に赤のテープを入れて

남자가, 입안에 빨간색 테이프를 넣고


あのシーン出てくるんですが、

그 신이 나오지만


なるべく見えないように、

가급적 보이지 않도록,


でも、そうすると結構、口の中で慣れないプラスチックの味が

하지만, 상당히 입안에서 익숙하지 않은 맛이


充満して、ちょっと「おえっ」って、なるしで、

충만하고, 조금 「이리저리」 하고, 


初めはなれるまで、実は何回か「おえっ」ってしてました。

처음은 익숙해질때 까지, 사실 몇번 「이리저리」 했습니다.


(お食事中だったらすいません。)

(식사중이었다면 미안합니다.)


で、キスシーンが始まって顔が近づいた時に

그래서, 키스신이 시작되고 얼굴이 가까이 올 때


ちょろっとだけ、赤のテープを口からだして、

빨간 테이프를 입에서 내어다


相手に渡すわけです。

상대에게 건네주는 것입니다.




で、相手は蜷川ファン、オールメールシリーズファンなら

상대는, 니나가와씨의 팬, 올 메일(all male) 시리즈 팬이라면


もちろん知ってる、月川 悠貴クンです。

물론 알고 계실 츠키가와 유우키군 입니다.

("뜻대로 하세요"에서 로잘린느와 함께 다니던 시리아 役)




とりあえず、公演回数プラス稽古分含め

우선, 공연횟수 플러스 연습분 포함


毎日ちゃんとチューしてました(笑)

매일 제대로 츄~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月川クンファンの方すいません^^

츠키가와 팬분들 미안합니다~ ^^


でも、実は俺の役者人生の中では

하지만, 사실 내 배우 인생에서


キスシーンはあれが最初で最後です^^

키스신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


最初で最後が男同士っていうのも

처음이자 마지막이 남자끼리라는 것도


なかなかいいでしょ^^

꽤 좋습니다. ^^




あと、本番中大変だったのは、

그리고, 공연중 힘들었던 것은,


たまに赤いテープがなかなかうまく出ない時があり、

가끔 테이프가 좀처럼 나와주지 않을 때가 있어서


そういうときが一番濃厚な感じになってた思うし、

그러한 때가 제일 농후한 기분이 들고 있었던 생각하고


そういう風に見えた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います。

그러한 바람으로 보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濃厚には、キスはしてませんよ!!

농후하게는, 키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多分、悠貴クンも必至にテープを

아마, 유우키 군도 불가피하게 테이프를 


引っ張りだしてくれていたと思います。

빼내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それと悠貴クンは、はじめから踊りもしなやかだったんで、

그게 또 유우키군은 처음부터 춤도 유연했던지라,


多分、俺は色々と迷惑をかけました。

아마, 나는 여러모로 폐를 끼쳤을 것입니다.


この場を借りて、お詫びします(笑)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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