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Purple Leo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구리슌 팬카페「슌코」
Dolittle_HP
Tristone
Dokurojyo
Kitsutsuki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free counters

Recent Post

  • total
  • today
  • yesterday
원문 : 中島佳範 블로그



先日地元関係者向けの映画「岳」の試写会に行ってきたことはお伝えしましたが、
일전에 현지 관계자를 위한 영화 「가쿠」의 시사회에 다녀온 것은 전했습니다만
 
内容について少し・・・・・・
내용을 조금 ・・・・・・
 



軽いタッチでありながら、悲惨な遭難者が映し出されたり、
가벼운 터치이면서 비참한 조난자가 그려지지고,
 
また、お父さんを亡くした直太と三歩の泣かせる交流シーンなど、
또한 아빠를 잃은 나오타와 산포의 눈물겨운 울리는 교류 장면 등
 
爽やかに?山の厳しさが描かれています。
시원하게? 산 어려움이 그려져 있습니다.




いろんなエリアで撮影しているため、流れ的に同じ遭難現場でも
여러 지역에서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흐름상 같은 조난 현장인데도
 
風景が涸沢だったり、いきなり八方尾根だったりと、
풍경이 카라사와이거나, 갑자기 핫포오네 이기도 하던데
 
わかる人には???ですが、そんな捻くれた見方をしなければ、
아는 사람은? ? ? 하지만 그런 비뚤어진 견해를 갖지 않으면
 
面白い作品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재미있는 작품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ストーリー的には飽きさせることがなく、あっという間の2時間でした。
스토리 적으로는 질리게 하지 않고, 순식간에 2시간이었습니다.




なかなかキャスティングも素晴らしく、
꽤 캐스팅도 좋고
 
久美ちゃん役の長澤さんも、原作のイメージ通り主役なみに活躍していたし、
쿠미 양 역의 나가사와 님도 원작의 이미지 그대로 주역 수준으로 활약하고 있었고,
 
スバルエアーレスキューの牧さん(渡部篤郎)が渋くてカッコよかったですね。
스바루 에어구조 마키 씨 (와타베 아츠로)가 차분해서 멋있네요.
 

あの原作三歩のとぼけた感じのセリフが、小栗さんがいうと、
とっても爽やかになってしまうのが多少イメージとちがったところかなあ・・・・・・。
그 원작의 산포가 시치미를 뗀 느낌의 대사가, 오구리 님이 말하면
매우 상쾌하게 되어 버리는 점이 다소 이미지와 다르다고나 할까.....

 

最後に流れるコブクロの「あの太陽が、この世界を照らし続けるように。」も
마지막으로 흐르는 코부쿠로의 「저 태양이 세상을 비추어 주도록.」도
 
穂高の雄大な空撮風景にマッチし、感動的なエンディングとなっていました。
호타카의 웅대한 공중 촬영 풍경과 일치하고 감동적인 엔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ちなみに試写会パンフレットに私も映ってました。
덧붙여서 시사회 소책자에 저도 찍혔습니다.




ぜひ公開したらまた見に行きたいです!
꼭 개봉하면 또 보러 가고 싶어요!

 

映画「岳」オフィシャルサイトはこちらから
영화 「가쿠」공식은 여기에서
 
予告編をご覧いただけます。
예고편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