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7. 16:39
旬's 周/旬's 周周周
출처 : 高橋努 블로그
写真は、左から高岡蒼甫・俺・小栗旬・鈴之助・やべきょうすけさんです。
사진은, 왼쪽에서 타카오카 소오스케・나・오구리 슌・스즈노스케・야베 쿄스케씨입니다.
2回目の劇場での『クローズZERO』を渋谷で観てきました。
2회째의 극장에서의「클로우즈 ZERO」을 시부야에서 보고 왔습니다.
良い席が取れて、音も映像もかなり良い感じで観れました。
좋은 자리를 잡고, 소리도 영상도 꽤 좋은 느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試写会を合わせると4回目です。
시사회를 합하면 4번째입니다.
それにしても、なんかスカッとする映画ですね。
그렇다 치더라도, 뭔가 화끈한 영화군요.
爽快感満載です。
쾌감 가득합니다.
俺の顔以外。
나의 얼굴 빼고.
牧瀬の顔はいつも汚れてるし、合コンのシーンなんてネチョネチョです。
마키세의 얼굴은 언제나 더러워지고 있고, 미팅의 씬은 구질구질입니다.
正直、アクションシーンよりきつかったです。
솔직이, 액션 장면보다 힘들었어요.
唇につける・・・あれ何て名前でしたっけ・・・バンテリン?・・・ワセリン?・・・ワセリンですか、そうですか。
입술에 붙이는・・・저게 뭐였지・・・반테린?・・・바셀린?・・・바셀린입니까, 그렇습니까.
先ず、唇につけるワセリンを顔と首回りに層になるまで大量に着けます。
먼저, 입술에 바르는 바셀린을 얼굴과 목에 층이 될 때까지 대량으로 바릅니다.
目を開けっぱなしにして、力を入れ、目を充血させます。
눈을 뜨고 있을 뿐으로 하고, 힘을 써 눈을 충혈시킵니다.
三池さんの掛け声「よーい」でメイクさんが2人がかりで俺の顔に霧吹きで水をかけるんです。
미이케씨의 구령「준비~」로 메이크업 담당 2명이 나의 얼굴에 분무기로 물을 끼얹습니다.
で、頃合いを見計らって撮るというのを3日間朝から晩までやりました。
그리고, 기회를 가늠해 찍는다는 것을 3일간 아침부터 밤까지 했습니다.
きつかったです。
힘들었습니다.
顔がずっとムズムズです。
얼굴이 쭉 근질근질입니다.
でもやっぱりすげー楽しかったです。
그렇지만 역시 굉장히-즐거웠습니다.
一昨日、鈴之助が出演してる舞台を観てきました。
그저께, 스즈노스케가 출연하고 있는 무대를 보고 왔습니다.
初舞台らしいのです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첫 무대인것 같습니다만, 훌륭했습니다.
劇中の田村忠太とは全然違い、爽やか鈴之助を見ました。
극중의 타무라 츄타와는 전혀 달라, 상큼한 스즈노스케를 보았습니다.
旬の主演舞台『カリギュラ』も始まったので、必ず観に行きます。
슌의 주연 무대「카리규라」도 시작되었으므로, 반드시 가려고 합니다.
また旬はカッコイイんだろうなぁ。
또 슌은 멋지다일 것이다.
そうそう、今日西新井に出来た映画館に舞台挨拶しに行きます。
슬슬, 오늘 니시아라이에 할 수 있던 영화관에 무대 인사하러 갑니다.
色んな事に感謝です。
여러 가지 일에 감사입니다.
舞台挨拶に牧瀬の『歯』を持って行きます。
무대 인사에 마키세의「이빨」을 가져 갑니다.
そろそろネタバレさせて頂きます。
슬슬 스포일러 제공합니다.
色々頑張ります。
여러가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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