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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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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矢部享祐 블로그




この写真は…!
이 사진은…!

鈴蘭最大抗争真っ只中のアクション・シーンでのリハーサル・ショット!
스즈란 최대 항쟁 한가운데의 액션・씬으로의 리허설・샷!

旬(滝谷源治)&蒼甫(伊崎瞬)
슌(타키야 겐지)&소오스케(이사키 슌)
o(^O^)o





写真は…!
사진은…!

劇中で、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源治…
극중에서, 여러가지 일이 있던 겐지…

それでも!狙うは…芹沢多摩雄の首一つッ!
그런데도! 노리는…세리자와 타마오의 부하 하나!
o(><)o

向かうべきモノに対し!揺らぐことのなくなった源治の意!
향해야 할 것에 대해! 요동할리가 없는 겐지의 뜻!

そして…
그리고…

そんな仲間を我が身を犠牲にしてでも!支え続ける…伊崎!
그런 동료를 우리 몸을 희생해서라도! 계속 유지한다…이사키!
o(><)o





昔から深い付き合うがある…
옛부터 깊은 교제가 있던…

旬と蒼甫!
슌과 소오스케!
o(^O^)o

だからなのか…
그래서인가…

二人の関係性がビックリするほどしっくり来るシーンがクローズZEROの中にある!
두 명의 관계가 깜짝 놀랄 만큼 잘 나온 씬이 크로우즈ZERO안에 있다!

そのシーンの撮影が終わるまで俺は知らなかったのだか…
그 씬의 촬영이 끝날 때까지 나는 몰랐던 것인가…

その撮影が終わった時に晩飯を食いながら旬と蒼甫から聞いた…!
그 촬영이 끝났을 때에 저녁 밥을 먹으면서 순과 소오스케로부터 들었다…!

この二人の関係性にとっても!
이 두 명의 관계성에 있어서도!
クローズZEROが特別な作品になったに違いないッ!
크로우즈ZERO가 특별한 작품이 된 것임에 틀림없는!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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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의 씬에서 소스케(이자키 슌 역)의 대사가 있습니다.

"세리자와랑 1:1 붙을때까지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켜줄게!"

배틀로얄 오디션에서부터 7년의 기간동안 쌓아온 우정.
그 대사의 무게만큼이나 소스케는 슌에대한 애정을 갖고 있겠죠.


最後の写真のシーンで蒼甫(伊崎俊 役)のセリフがあります。

"芹沢との1対1のつく時まで、命をかけてでも守ってあげる!"

映画「バトルロワイアル」のオーディションから7年間、培ってきた友情。
その台詞の重さと同じように蒼甫は、旬君への信頼感を持っているでしょう。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