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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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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촉루성의 7인 공식 블로그 




アワブロ2 山本カナコさん、保坂エマさんのお二人シリーズ
아와부로2   야마모토 카나코 씨, 호사카 에마 씨의 2인 시리즈

 2011-07-14


 

では稽古場風景をどんどんレポートしていきましょうか。
とはいえ、今回もゲストが多いので掲載許可が取れるまで少し時間が掛かります。
そんな理由で例によって劇団員達の稽古風景からでもご覧頂きましょうか。

그럼 연습실 풍경을 슬슬 보고해 볼까요?
하지만 이번에도 게스트가 많기 때문에 게재 허가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런 이유로 예제로 극단원들의 연습 풍경을 한번 보실까요?




まずは山本カナコさん、保坂エマさんのお二人シリーズから。

あるシーンの立ち回りを付けていたと思って下さい。
立ち回りに参加しない人でも、そのアクティングエリアの確認のため、その場にい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ケースも発生します。

なので、立ち回りには参加しないんだけど、作っている間、ずっと座っていたお二人です。

우선 야마모토 카나코 씨, 호사카 에마 씨의 2인 시리즈부터.

어느 씬의 칼싸움 장면 으로 일단 생각해 주세요.
칼싸움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그 액팅 영역의 확인을 위해 그 자리에 없으면 안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칼싸움에 참여하지 않지만, 장면을 만들고 있는 동안 계속 앉아 있던 두 사람입니다.




右近さんもまだ殺陣の手が付いていないので、いわゆる「待ち」の状態となり暫く一緒に見ていました。

なんだかほのぼのとした絵面ですが、周りでは血なまぐさい闘いが作られているんですよ。

우콘 씨도 아직 칼싸움 장면에 관여되지 않는 소위 「대기」상태가 되어 잠시 함께 보고 있었습니다.
왠지 훈훈한 모습이지만 주위에서는 참혹한 전투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죠.



 

その後、ドンドンと殺陣が作られていますが、特にすることのないお二人は手持ちぶさた。

이후 계속적으로 살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특별히 할 게 없는 두 분은 심심해요.



作られていく殺陣を真剣に見ているとも取れるし、完全に飽きているとも取れるし。
多分前者でしょう。ホントは後者だと思うけど。

만들어 가는 칼싸움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가도 잠시 사라지고, 완전히 질려있다가도 사라진다.
아마 전자일 것입니다. 진짜는 후자라고 생각하는데.



 

その時、何を思ったのか中谷さとみさんが乱入してきました。

그때 무엇을 생각했는지 나카타미 사토미 씨가 난입해 왔습니다.



どうやら、二人が楽しくてソコに座っているのだと思ったようです。殺陣を見学しているのだと。
しかし、お二人はソコに居なくてはならないから居るだけなんです。
エマさんも「何しにきたの?」とでも言いそうな怪訝な表情ですし、カナコさんも「なぁ」と同意しています。
さとみさんだけが何食わぬ顔です。なんだよ、その表情?

아무래도 두 사람이 즐거워서 거기에 앉아있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칼싸움을 견학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그러나, 두 사람은 거기 대기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위있었을 뿐입니다.
에마 씨도 「뭐하러 왔어?」라고 말할 것 같은 의아한 표정이고, 카나코 씨도 「그러게」라고 동의합니다.
사토미만이 새침한 얼굴입니다. 뭐야, 그 표정?


 

その後、説明されてどかされたさとみさんは後ろでストレッチを始めました。要するに邪魔だったんですね。

그 후, 설명을 들은 사토미 씨는 뒤에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 즉 방해였군요.




舞台前方ではドンドン殺陣が進行しています。アクションの武田さんも頑張っています。

カナコさんとエマさんに笑顔が見えるところから、なかなか楽しい殺陣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その後方には一人ストレッチに励むさとみさんが。やっぱり邪魔なんだよ。

무대 앞은 계속해서 칼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액션 타케다 씨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나코 씨와 에마 씨의 웃는 얼굴이 보이는 곳에서, 꽤 즐거운 칼싸움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 뒤에 한 사람 스트레칭에 힘쓰는 사토미 씨가. 역시 방해인 거야.



 

どのくらい邪魔かというと、このくらい。

얼마나 방해가하면이 정도.



なんだそのポーズ?だから邪魔なんだってば!そこ、高くなってるから丸見えなんだってば!

뭐야 그 포즈? 그래서 방해라구! 거기, 높아지고 있으니 훤히 들여다 보여!!

 

そんな奔放な稽古場です。今回もどうぞよろしく。

그런 변덕스러운 연습실입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