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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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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촉루성의 7인 공식 블로그 




アワブロ3 高田聖子さん特集
아와부로3   타카다 쇼오코 씨의 특집

 2011-07-15



今日は高田聖子さん特集です。
既に報じられている通り、今回の聖子さんの役は「贋鉄斎(がんてつさい)」。孤高の刀鍛冶です。
これまでの四回では男性が演じていた役ですが、今回は初の女性版贋鉄斎です。
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楽しみですね!

오늘은 타카다 쇼오코 씨의 특집입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이번 쇼오코 씨의 역은 「간테츠사이」 도도한 도공입니다.
지금까지의 네 차례는 남성이 연기했던 역할이지만, 이번은 최초의 여성 버전 간테츠사이 입니다.
어떻게될까요? 기다려지 네요!


 

といった気負いとか昂ぶりもなく、聖子さんはいつものように飄々と贋鉄斎として登場しますよ。

그런데 그런 결의라던가 오만함도 없이 쇼오코 씨는 언제나처럼 살랑살랑 거리는 간테츠사이로 등장 해요.


どのくらいリラックスしているかというとこのくらい。
얼마나 릴렉스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정도.




うん、これは稽古風景じゃないね。出番前のストレッチの最中でしたね。
でも、そんな時でも愛想よくピースサインを下さいました。ていうか、
何、この形?ええと、個人的に「マリブのさざ波のポーズ」と名付けたいと思います。

네, 이것은 연습 풍경이 아니 네요. 차례가 오기 전 스트레칭 도중 이었지요.
그렇지만, 그런 때에도 사근사근히 브이 사인을 주셨습니다. 랄까,
뭐가, 이게? 음, 개인적으로 「마리부노 사자나미(말리부의 잔물결) 포즈」라고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マリブのさざ波」


では、気を取り直して飄々とした贋鉄斎をご覧下さい。

그럼, 마음을 다잡고 사근사근한 간테츠사이를 참고하십시오.




うん、なんだか力が抜けていますね。やけに大きい荷物も相まって、実にのほほんとした空気感です。
下で土下座しているサンボ君が力んでいる分、更に力抜け感が増していますね。
응, 어쩐지 힘이 빠져 있군요. 꽤 큰 짐도 함께, 실로 빈둥빈둥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래 땅에 엎드려 조아리고있는 산보 군이 힘주고 있는 동안, 더 맥이 빠지고 있군요.


 
面白いのでもう少し角度を変えて見てみましょう。
재미있기 때문에 조금 각도를 변경해 봅시다.



うん、サンボ君の尻が目立ってますね。ま、そう狙ってるんですけどね。
ええと、さっきからサンボ君と連呼していますが、サンボこと河野まさと君は今回「三五(さんご)」役で、いつもの裏切りキャラです。
今回も華麗に裏切りまくりますよ。
음, 산보 군의 엉덩이가 눈에 띄네요. 뭐, 그걸  노린 것이지만요.
음, 아까부터 산보 군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산보는 코오노 마사토 군의 이번 「산고」역으로 항상 배신하는 캐릭터입니다.
이번에도 화려한 배신이 마구 있어요.



そんなサンボ君の稽古風景もご覧頂きましょう。
그런 산보 군의 연습 풍경도 보시죠.



なにやらカッコよくポーズを付けてもらっていますね。カッコイイかどうか判りませんが。
まあ、ウチの稽古場風景はいつもこんな感じです。そうですよね。じゃ、また報告いたしますので。
뭔가 멋있게 포즈를 붙여주고 있군요. 멋질지 어떨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뭐, 안의 연습실 풍경은 언제나 이런 느낌입니다. 그렇 네요. 그럼 또 보고할게요.



 
そうだ、オマケとして、聖子さんがiPadで地理のお勉強をしている風景を。
아, 맞다, 보너스로 쇼오코 씨가 iPad로 지리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稽古場前室に置きっぱなしの私のiPadの地理クイズが大人気です。
いや、半分私が無理矢理やらせているだけなんですが。やっぱりこういうのってiPadならではですよね。
연습실 전실에 내버려둔 나의 iPad의 지리 퀴즈가 인기입니다.
아니, 거의 내가 억지로 시켰습니다만. 역시 이런 것은 iPad만이군요.

 
じゃ、また。
그럼 다음에 또.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