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 栗 旬 談 ★★

アワブロ10　勝地涼さん

続きましてのご紹介は勝地涼さんです。
勝地さんは「犬顔家の一族の陰謀」と「蜉蝣峠」にご出演いただきましたので今回で三回目。
今までは殺陣が無かったので、本人闘いたくてしょうがありません。なので今回は存分に闘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んな勝地さんに演じていただきますのは「兵庫」です。通り名は「抜かずの兵庫」。大刀を背負っていますが、決して抜かずに拳で闘います。
そんな熱い男は傾奇者集団「関八州荒武者隊」の頭目。
傾奇者（かぶきもの）というのは戦国末期に流行した若武者のスタイルで、派手な衣裳を着て乱暴狼藉をはたらく代わりに、
心が熱く男気に溢れた存在として共感を集めていました。

계속되는 소개는 카츠지 료 씨입니다.
카츠지 씨는 「개 얼굴 가족의 음모」와 「하루살이 고개」에 출연 해주셔서 이번이 세 번째.
지금까지 칼싸움이 없었기 때문에 본인이 칼싸움을 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껏 싸워 주셨으면합니다.

그런 카츠지 씨가 연기해 주시는 것은 「효고」입니다. 통칭은 「뽑지 않는 효고」 큰 칼을 매고 있지만 결코 뽑지 않고 주먹으로 싸웁니다.
그런 뜨거운 남자는 무법자 집단 「관동 8주 무사대」의 두목.
카부키모노 라고 하는 것은 전국 말기에 유행한 젊은 무사 스타일의 화려한 옷을 입고 격렬 폭동을 일삼지만
마음이 뜨거운 의협심 넘치는 존재로 공감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そんな荒くれ者たちの頭目ですからみんなからも慕われてい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