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5. 12:32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공식 블로그
向かって左、笠原の右に座ってビールを持って爽やかな顔で
보시는 방향의 왼쪽에 있는, 카사하라의 오른쪽에 앉아 맥주를 들고 상쾌한 얼굴로
こちらを向いている青年は、勝地涼氏です。
이쪽을 향하고 있는 청년은, 카츠지 료씨입니다.
彼はとにかく、おしゃまblogへ出たがります。
그는 어쨌든, 깜찍 blog에 출 하고 싶어합니다.
彼とは、かなりの頻度で会っていますが
그분과, 상당한 빈도로(자주) 만나고 있습니다만
その全てで彼は、出たがります。
그 모든 내용으로 (제 블로그에)출연 하고 싶어합니다.
なので、僕の写真のストックは、ほとんど彼とのツーショットです。
그래서, 나의 사진의 스톡은, 거의 그와의 two shot입니다.
(いや、それはオーバァだな)
(아니, 그것은 오바다)
一番めんどくさいのは、彼は掲載に備え準備をしてくる事です。
가장 귀찮은 것은, 그는 (블로그)게재에 대비해 준비를 해 오는 것입니다.
この日も、10分後に待ち合わせなのに、シャワーを浴びてきました。
이 날도, 10 분후에 약속인데,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その全てを掲載していたら、誰のblogか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うのと
그 모두를 게재하고 있으면, 누구의 blog인가 모르게 되어 버리는 것과
人の事を書くのは胃がキリキリするので、たまににしてます。
사람의 일을 쓰는 것은 위가 욱신욱신(속쓰리다) 하므로, 이따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ですが、彼はそれが気に入らないみたいで先日も
그렇지만, 그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 요전날도
"僕の方が先に舞台に行ってるのに、旬くんがのってる!おかしい!"
"내가 먼저 무대에 가고 있는데, 슌군이 오르고 있다! 이상하다!"
と、いきまいてきました。
라며 씩씩댔습니다.
特に旬くんが載る事に彼は敏感に反応します。
특히 슌군이 (블로그에) 실리는 일에 그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ですが、最近はこう返すと、彼はなぜか満足そうに納得してくれます。
그렇지만, 최근에는 이렇게 돌려주면, 그는 왠지 만족하게 납득해 줍니다.
"しょうがないだろ?御社がさ、弊社になったんだよ"
"어쩔 수 없지? 귀사가, 폐사가 되었어"
彼はこの、"御社"と"弊社"という響きをえらい気に入ってるみたいで
그는 이,"귀사"와"폐사"라고 하는 영향을 대단히 마음에 들고 있는 것 같아
だいたいこれで納得してくれます。
대체로 이것으로 납득해 줍니다.
"なるほどね。御社が弊社にね。フフフ"とね。
"과연. 귀사가 폐사에 말이야. 후후후" 라고요.
같은 소속사이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서로 언급해주는 것을 권장하는 불문율을
카츠지군 이해하신겐가??
그나저나 히데유키상, 카츠지료군 너무 구박하지 마시게나.. ㅋㅋㅋ
... 슌은 왜 모바일만 하는게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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