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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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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5. 09:54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블로그



今日は、小栗旬初監督作品
오늘은, 오구리 슌 첫감독 작품

シュアリーサムデイが完成披露試写だと聞いて
슈얼리 섬데이 완성 피로 시사라고 들어
僕は、うっかり、シュアリーサムデイTシャツを着ていますYO!
나는, 무심코 , 슈아리삼데이 T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YO!




僕は、この映画には出ていませんし
나는, 이 영화에는 나와 있지 않고 관련되어도 않습니다
関わってもいないですけれども、友達の晴れの舞台にはね、と思い。
그러나, 친구의 화려한 무대에는, 이라고 생각.

このTシャツ、作ったっぽいです←?
이 T셔츠, 만든 것 같습니다←?
あっ、僕の友達が作りました←!
아, 나의 친구가 만들었습니다←!

この映画は
이 영화는
観たくて観た回数と、強引に観させられた回数含めると
보고 싶어서 본 회수와 억지로 관람 당한 회수 포함하면
3回ぐらい観たっぽいです。
 3회 정도 본 것 같습니다.

感想をおしゃまに、少し、NAMAIKIにKAGEKIに書くならこうです。
감상을 깜찍이 블로그에, 조금, NAMAIKI에(주제넘게) KAGEKI에(과격하게) 쓴다면 이러합니다.

"この映画を観て、ち!俺も出たかったZE!と少しも思わなかった若手俳優は、
"이 영화를 보고! 나도 나가고 싶었다구! 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던 신진 배우는,
明日にでも会社に行って、役者辞めますと言ったほうがいい"
내일에라도 회사에 가서, 배우 그만둡니다 라고 하는 편이 좋은"

そんな感じの映画です。
그런 느낌의 영화입니다.


この映画でグンと
이 영화로 (슌)군과
おしゃまblogに出たがる俳優 勝地涼の評価は昇るでしょうね。
깜찍 blog에 출 하고 싶어하는 배우 카츠지 료의 평가는 오르겠지요.

でも、大丈夫。
하지만, 괜찮아.

絶対にモテさせない。
절대로 인기있게 놔두지 않는다.

およそ、若手俳優同士で仲が良いなんてのはあれです。監視です。
대략, 신진 배우끼리 사이가 좋다느니 하는것은 저것입니다. 감시입니다.
天狗にさせない。モテさせない。それが使命感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텐구에(우쭐대게) 시키지 않는다. 인기있게 놔두지 않는다.그것이 사명감이 아닐까요.

(本当に?本当にそうでしょうか?)
(정말로? 정말로 그럴까요? )


小栗監督!来週のおしゃまのスケジュール。ゆるいです。
오구리 감독! 다음 주의 깜찍이 스케줄. 느슨합니다.
お寿司が食べたいと、僕の胃袋が言っておりますYO!
초밥을 먹고 싶다고 나의 위가 말하는군 YO!

シュアリーサムデイの公開を記念して作られたTシャツはまだ種類があります。
슈얼리 섬데이의 공개를 기념해 만들어진 T셔츠는 아직 종류가 있습니다.
おしゃまがディストリビュートしたっぽいです。
깜찍이가 디스트리뷰트(분배) 한것 같습니다.
(本当に?本当にそうなんでしょうか?)
(정말로? 정말로 그런 것입니까? )











친하니까 마음껏 갈궈주시는..(그나마 공개블로그라 살살하신듯) ^^;;
어쨌거나 이날 슌의 고등학교 친구 쿄스케상도 슈얼리 섬데이 T셔츠를 입고 있었죠.
사진을 보면 쫌 귀여우심.. ^^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