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Purple Leo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구리슌 팬카페「슌코」
Dolittle_HP
Tristone
Dokurojyo
Kitsutsuki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free counters

Recent Post

  • total
  • today
  • yesterday
2010. 10. 4. 23:42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블로그



その日は、”小栗姉”という人の電話で起こされるところから、1日が始まったんですよ。
그 날은,"오구리 누나"라는 사람의 전화로 잠에서 깨는 것부터,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おい。おめーさぁ、明日何やってんだよ?”
"있잖아, 내일 뭐해?"

信じられない会話の始まりかもしれないけど、僕の周りでは、
믿을 수 없는 회화의 시작일지도 모르지만, 나의 주위에서는,
平然と起きる日常だったりする訳です。
태연하게 일어나는 일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シルク.ドュ.ソレイユのチケット2枚あるけど、おめー、来る?”
"시르크.뒤.솔레이유의 티켓 2매 있는데, 올거야?"
僕がどーしてもシルクに行きたいと言っていたのを、覚えていてくれたみたいなんですよね。
내가 시르크에 가고 싶다고 한 것 를, 기억하고 있어 준 것 같네요.
んで、あたしは優しいから、わざわざあんたに電話してやったんだって事みたいなんです。
그리고, 자기는 상냥하기 때문에, 일부러 너에게 전화해 주었다고 일같습니다.

(そこから僕は、誰と見に行こう?というザワザワした気持ちに苛まれます)
(거기로부터 나는, 누구하고 보러 가지? 하는 들뜬 한 기분에 시달립니다)

ほら、何か、不憫な匂いがたちこめてやしませんか?
이봐요, 무엇인가, 불쌍한 냄새가 자욱해나 하지 않겠습니까?

そしてその日は、”小栗兄”という人のブランドの展示会だったので、向かおうとしたんですよ。
그리고 그 날은,"오구리 형" 브랜드의 전시회였으므로, 거기 가려고 했습니다.
そしたら、”小栗旬”という人が、通り道なら、pick upしてくれってな訳ですよ。
그랬더니,"오구리슌"이라는 사람이, 가는 길이라면, pick up 해 달라더군요.

でも、おしゃまclassになるとやっぱりこの”pick up”って言葉がなぁ、しっくりこないんですよね。
그렇지만, 깜찍 class가 되면 역시 이"pick up"는 말이, 잘 나오지 않지요.
Queen's English的にはcollectな訳ですよ。
Queen's English적으로는 collect인 (뜻)이유예요.

ですからして
그러니까
”pick him up”ではなく、”collect him”な訳ですよ、どーでもいいけど。
"pick him up"가 아니고,"collect him"인거죠.. 라고 해도 좋은데.

結局”小栗旬”という人の家の前で、早く来いと言われたのに
결국"오구리순"이라고 하는 사람의 집 앞으로, 빨리 오라고 들었는데
20分近くも待たされたあげく、向かったんですけどね。
20분 가깝게 기다리게 된 끝에, 향했습니다만.

”小栗兄”という人がやってるブランドはとにかくカッコイイですね。
"오구리 형"이라는 분이 하시는 브랜드는 어쨌든 멋지군요.





で、あそーだ、本当に、シルク.ドュ.ソレイユに誰と行こうかなぁって
그리고, 아그래, 정말로, 실크.드.소레이유에 누구와 갈까 라고
思っていたら、電話がリンリン鳴ったんですね。
생각하는데, 전화가 따르릉 울렸습니다.

”小栗姉”という人から。
"오구리 누나"라는 사람으로부터.

”わりーね。私の勘違いだったみたい!チケットなかった”
"미안해. 나의 착각이었어! 티켓 없었다"
ってね。
라는.

そんな愉快なとある兄弟に巻き込まれた、不憫な1日が僕にはありました。
그렇게 유쾌한 어떤 형제에게 말려 들어간, 불쌍한 1일이 나에게는 있었습니다.






움.. 본의아니게.. ㅋㅋㅋㅋ

그런데 슌 누님하고도 통화하는 사이면,
히데유키상.. 대단한 친분인게 확실!!
친구는 친구에서 끝나는 것이 개인주의 일본에서의 보통이므로.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