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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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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5. 13:45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공식 블로그



先日の夏虹の打ち上げの日。
요전날 하홍(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의 뒷풀이날.
実はこんなスピンオフがありました。
실은 이런 스핀오프가 있었습니다.

打ち上げの会場に入る直前、小栗(姉)から電話がかかってきました。
연회장에 들어가기 직전, 오구리 누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正直、小栗(姉)からかかってくる時は、ナニカがある時なので、胸騒ぎがしました。
솔직이, 오구리 누나에게서 전화가 걸려올땐 , 나니까(뭔가)가 있을 때이므로,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胸騒ぎを頼むよ Oh?)
(두근거림을 부탁해 Oh?)


でもその日は打ち上げなので
하지만 그날은 뒷풀이날이므로
(全てを忘れ、分かち合う爽快感に浸らなければいけない日)
(전부 잊어버리는 상쾌감에 잠기지 않으면 안 되는 날)
MUSHIしてたんですけど。
무시하고 있었는데.

その後、続々と会場入りする人から
그 후, 잇달아 회장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ひで、旬がいたぞ"や"笠原、小栗がいたぞ"と言われました。
"히로, 슌이 있었어"라든지 "카사하라, 오구리가 있었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ナンデスト!ナゼデスカ?
어째서 그가! 왜?
大至急確認したところ、会場の上の階で、小栗(母)の誕生日パーチーをね
엄청 빨리 확인했더니, 연회장 위의 층에서, 오구리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やってるって事でした。
하고 있는 겁니다.

せうがない。ここまで縁づいてくるのであれば
여기까지 인연있어 온다면 
どこまでも、どこへでも。
어디까지나, 어디든지.

まさか、そんな日に会う事になるとはね。
설마, 그런 날에 만나는 일이 된다고는.




슌 누님의 전화는 아마도, 
어머니의 생일파티로 와보니 아랫층에서 夏虹(여름무지개) 뒷풀이네~
뭐 이래서가 아닐런지?

사실 그 뒷얘기가 더 궁금한데 말이죠 ㅋㅋ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