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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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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5. 08:40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블로그



勝地涼くんとは昨日
그와는 어제
"子役から芝居をやっている役者が絶対に乗り越えなければいけない壁"
"아역으로부터 연극을 하고 있는 배우가 절대로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벽"
について議論しました。
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僕の持論を展開したところ
나의 지론을 전개했는데
"それ、蜷川さんと同じ事を言っている"
"그것, 니나가와씨와 같은 말이야"
と、彼は顔を赤らめたり、青らめたりしていました。
라며 그는 얼굴을 붉으락 푸르락 하고 있었습니다.

僕としても、偉大な人に私見が重なった事にほっこりしました。
나로서도, 위대한 사람에게 사견이 겹치는 일도 있구나 라고 했습니다.

蜷川さんと言えば、舞台ムサシはさいたまの方で絶賛公演中です。
니나가와씨라고 말하면, (그분이 연출한)무대 무사시가 사이타마에서 절찬 공연중입니다.


おしゃま大臣こと
깜찍이 총리
我ら中目黒上腕二頭筋の1番ライト●栗旬大先生の話になりました。
우리 나카메구로 상완이두근의 1번 우익수 ●구리슌 대선생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いつもの事ですが
평소의 일입니다만

小●旬大先生は、その壁に誰よりも早く気づいたんだよね、という話になりました。
오●●슌 대선생께서는, 그 "벽"에 대해 누구보다 빨리 눈치를 채셨다지요, 라는 이야기.

まぁ、結論として
아무튼, 결론은

小栗●大先生を"キャン"言わせないとねという話に
오구리● 대선생을 "스캔(카피/닮다)" 해야지 라는 이야기.

いつものように落ち着きました。
평소와 같이 지냈습니다.

そう、いつかきっとね←?
네, 언젠가 반드시네요←?
(シュアリーサムディ)←!
(슈아리사무데이)←!






이 무엇이었을까요..

학업이었을까요?
저는 당사자가 아니니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알려졌든 알려지지 않았든
슌이 힘들어했던 모든 일들을 지금은 거의(전부라고 할수는 없겠죠) 극복했다고 봅니다.

친구들이 슌의 그런 점을 닮겠다고 하니 참 기분이 좋네요.
유쾌한 친구들.
도몬 유조역의 히데유키상 지켜보겠으~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