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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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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촉루성의 7인 공식 블로그 




アワブロ12 千葉哲也さん
아와부로12   치바 테츠야 씨

 2011-07-26



ゲストチーム、最後のご紹介はもちろんこの方、千葉哲也さんです。
新感線では「IZO」と「蛮幽鬼」、いのうえ演出作品では「怪談 牡丹灯籠」と、最近ではお馴染みの千葉さんですからその信頼度は抜群です。特に終演後にはいのうえさんのお酒のお相手としていつもご面倒をお掛けしております。今回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게스트 팀, 마지막 소개는 물론 이분, 치바 테츠야 씨입니다.
신칸센은 "IZO"와 "蛮 유기", 이노우에 연출 작품에서는 '괴담 모란 초롱 "고 최근에는 친숙한 치바 씨 때문에 그 신뢰도는 발군입니다. 특히 종연 후 이노우에 씨의 술 상대로 항상 이용 불편을 드려 있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そんな千葉さんに演じていただくのは「狸穴二郎衛門」です。「たぬきあな」ではなくて「まみあな」ですからお間違いなく。
まあ、劇中でも「狸オヤジ」と言われていますからあながち間違ってもいないのですが。
그런 치바 씨가 연기해 주시는 것은 「마미아나 지로에몬」입니다.「타누키아나(너구리 굴)」가 아니라 「마미아나」그러므로 여러분이 확실히.
뭐, 극중에서도 「타누키 오야지(너구리 아빠)」라고 불리우고 있기 때문에 굳이 문제삼지 않겠습니다만.


 
そんな狸オヤジな感じをご覧下さい。
그런 너구리 아저씨 느낌을 참조하십시오.




この二郎衛門もまた正体を隠して登場します。本当は誰なのか。
飄々としていながらなにやら腹に一物隠した物言いが策士を思わせます。狸オヤジですね。
이 지로에몬도 정체를 숨기고 등장합니다. 사실은 누구인가.
유유히 다니며 뭔가 꿍꿍이를 숨긴듯한 말투가 책사를 생각하게 합니다. 너구리 아저씨 네요.



かと思えば、お気に入りの遊女には優しく笑いかけたりもします。
그런가하면, 좋아하는 기녀에게는 부드럽게 웃어주기도 합니다.





そのお気に入りってのがよし子姐さんなんですけどね。「じゃ、奥に行こうか」的な展開なんですけどね。
その懐の深さも魅力です。実に狸オヤジ的です。
그 마음에 드는 이란 것은 요시코 언니인 데요. 「그럼, 안으로 갈까」적으로 전개 이지만요.
그 품의 깊이도 매력입니다. 실로 너구리 아버지입니다.



 
そんな千葉さんが台本のチェックをしている所を狙ってみました。
그런 치바 씨가 대본 체크를하고있는 곳을 엿보았습니다.




ええと、実は読んでいるフリです。カメラを向けたら読み始めました。
浴衣もお似合いで、どちらかといえば落語家さんが噺の稽古をしているみたいですけど。
음, 사실은 읽고 있는 척 하는 모습입니다. 카메라가 향하니까 읽기 시작했습니다.
유카타도 잘 어울리는데 뭐 같냐 하면 만담가가 대화 연습을 하고있는 것 같지만.


千葉さんご自身が飄々としていてとらえどころが無く、しかも決めるべき所はバッチリ決める、なんて所がまさに二郎衛門。
そんな千葉さんの意外とお茶目な部分もご覧頂きたいんですが。
치바 씨는 자신이 유유자적 있을 곳을 파악, 게다가 결정해야 할 곳은 확실 결정하는, 그런 점이 바로 지로에몬.
그런 치바 씨의 의외로 장난기 있는 부분도 보고 싶습니다만.




稽古を終えてお帰りになるところです。なんだこの夏オヤジ。リゾートか! リゾート気分か! 
とても50直前のオヤジとは思えないほどの可愛さです。そうなんですよね。千葉さんはとてもキュートなんです。
もうこのお茶目さん! 
すみません、一緒にいる時間が長すぎて、つい気安く呼んでしまいました。
それほどまでにみんなと仲が良いってことですが。
とにかく、そんなキュートで策士な二郎衛門をお楽しみに!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간입니다. 뭐지 이 여름 아저씨. 리조트 인가! 리조트 기분인가!
도저히 50 직전의 아저씨 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귀여움입니다. 그렇군요. 치바 씨는 너무 귀여운 거예요.
뭐 장난꾸러기 아저씨! 
죄송,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 무심코 스스럼없이 불러 버렸습니다.
그만큼 모두와 사이가 좋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런 귀여운 책사 지로에몬을 기대하세요!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