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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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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矢部享祐 블로그





実は…!
사실…!
THE STREET BEATSの皆さんが…
THE STREET BEATS의 여러분이…
このクローズZEROにかかわることは…
이 크로우즈ZERO와 관계되는 것은…

俺がこの撮影中に一度東京へ帰った時に!
내가 이 촬영중에 한 번 도쿄로 돌아갔을 때에!
決定したのです!
결정했습니다!

打ち合わせに呼ばれていた俺でしたが…
협의에 불려간 나였지만…

まさか、その席にBEATSが同席するとは聞いていなかったのでビックリ!
설마, 그 자리에 BEATS가 동석한다고 듣지 않았기 때문에 깜짝!
o(><)o


その日の晩…
그날 저녁…

BEATSの【OKI】さんと一緒に…出会えから…
BEATS의【OKI】씨와 함께…처음 만날 때로부터…
今にいたるまでを振り返りながら旨い酒を朝まで呑みましたァ…
지금 도달할 때까지를 되돌아 보면서 맛있는 술을 아침까지 마셨던…

何度となく…感極まり!泣いたことは…
여러번…감격해! 운 것은…

…言うまでもない…
…말할 필요도 없다…

…いゃ…あまり、言いたい話しではない…(苦笑)
……아니,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니다…(쓴웃음)
f^O^;



写真は…!
사진은…!
俺の写メで撮る時!ほとんど、ふざけた顔で写ろうとする旬に…
나의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 거의, 장난친 얼굴로 찍히려고 하는 슌에게…
「blogに載せても大丈夫!」
「blog에 실어도 괜찮다!」
って俺が判断出来るような表情にしてくれッ!
라고 내가 판단 할 수 있는 표정으로 해 줘!
って頼んでいるところを一枚!
라고 부탁하고 있는 중 한 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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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ZERO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밴드 THE STREET BEATS
펑크락을 기조로 하며, 가슴을 울리는 가사와 깊이있는 음악성으로 
발라드에서 어커스틱까지 아우르는 절대적 존재감의 밴드.
1988년 결성이래, 열성팬을 자청하는 각계각층의 인맥을 가진 전설의 밴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크로우즈ZERO의 분위기와 정말 딱 맞아 떨어졌어요.

슌도 좋아하는 밴드라는데,
그 전에 야베상이 중3때 OKI상을 만났던 인연이 있어,
OKI상의 소개로 크로우즈 원작자 타카하시 히로시상을 만나게 되었다네요.

알고 보면 크로우즈ZERO의 시작은, 
THE STREET BEATS 였네요 ^^;;

전설은, 전설로 통하는군요!

 
クローズZEROのオープニングとエンディングのクレジットに出てくるバンドTHE STREET BEATS 
パンクロックを基調とし、胸に響く歌詞と、深みのある音楽性で 
バラードからアコースティックまで網羅する絶対的存在感のバンド。 
1988年の結成以来、熱狂ファンを自ら要望する各界各層の人脈を持つ伝説のバンドといわれています。 
クローズZEROの雰囲気と非常に正確に一致します。 

旬君も好きなバンドだというのに、 
その前に、矢部さんが中3の時OKI賞出会った縁があり、 
OKIの紹介でクロウズ原作者の高橋ヒロシの賞を会うようになったね。 

分かってみればクローズZEROの開始は、 
THE STREET BEATSでしたね^ ^; 

伝説は、伝説に通じるんですね!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