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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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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矢部享祐 블로그





このシーンでェ!
이 씬으로!

ルカ(メイサ)に…
루카(메이사)에게…

「…この前(合コン)は悪かったなァ…借りはキッチリ返させてもらうぜェ…!」
「…일전에(미팅)는 우리가 나빴다…빚은 제대로 돌려줄게…!」

…っていう台詞は、三池監督が足してくれた言葉です!
…라고 하는 대사는, 미이케 감독이 더해 준 말입니다!

その前に!
그 전에!

鳶軍団を前にした拳が…
솔개 군단을 앞에 둔 켄이…

「俺はなァ~…刃物を振り回す奴と…女に手ェ~出す奴がァ!一番嫌れェ~なんだよッ!」
「나는~…칼날을 휘두르는 놈과…여자에게 손대는 놈이! 제일 혐오스러워!」

…っという俺のアドリブを受けてくれた三池監督が、その言葉に深みを出してくれて…
…라고 하는 나의 애드립을 받아 준 미이케 감독이, 그 말에 깊이를 내 주어…

なおかつ!
게다가!

拳という男が、どういう奴なのかを伝える為に付け加えてくれたのだと思います。
켄이라고 하는 남자가, 어떤 놈인가를 전하기 위해 덧붙여 주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特に言葉を交わさなくとも!
특히 말을 주고 받지 않아도!
台詞一つで役者の思いを汲んでくれて役に幅を広げてくれる…
대사 하나로 배우의 생각을 참작해 주어 역에 폭을 펼쳐 준다…

三池監督…やはりステキな漢だと思います!
미이케 감독…역시 멋진 사나이라고 생각합니다!
o(^O^)o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