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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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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7. 14:37 旬's 周/旬's 周周周
출처 : 高橋努 블로그





写真は神戸の商店街にてロケした、三池監督・やべさん・旬・俺です。
사진은 코베의 상가에서 로케한, 미이케 감독・야베씨・슌・나입니다.

どう見ても高校生に見えませんが、
어떻게 봐도 고교생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真ん中の白い帽子を被ってるのが高橋白スーツ着用ゴリラ努です。
한가운데 흰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타카하시 흰색 슈트 착용 고릴라 츠토무입니다

三池監督にご指導頂いてテスト前の段取り合わせ中の写真だったと思います。
미이케 감독에게 지도 받아 테스트전에 순서 맞춰보는 사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写真左でサングラスをかけているのが三池監督です。
사진왼쪽에서 선글래스를 쓰고 있는 것이 미이케 감독입니다.

三池監督が『こんなふうに』とか『こういう感じで』と、俺ら俳優の想像を沸き立たせてくれます。
미이케 감독이「이런 식으로」이라든지「이런 느낌으로」과 우리들 배우의 상상을 들끓게 해 줍니다.

三池監督の想像力や創造力には毎回驚かされました。
미이케 감독의 상상력이나 창조력에는 매회 놀라게 합니다.

この時もそうでした。
이 때도 그랬습니다.

そんな監督の下で思い切り芝居が出来るという喜びでいっぱいでした。
그런 감독 아래에서 마음껏 연극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기쁨으로 가득해 했다.

大好きな世界の三池監督ですから、最初は緊張やプレッシャーがありました。
정말 좋아하는 세계의 미이케 감독이기 때문에, 처음은 긴장이나 압력이 있었습니다.

でも何より現場が楽しくて楽しくて。
그렇지만 무엇보다 현장이 즐거워서 즐거워서.

それも監督のお陰、スタッフみなさんのお陰だと思います。
그것도 감독의 덕분, 스탭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ありとぅーす。
고마워요-.

どういうシーンなのかは劇場でご覧下さい。
어떤 씬인가는 극장에서 봐 주세요.

暑い日が続きますが、みなさん体調にはくれぐれもお気をつけくだとぅーす。
더운 날이 계속 됩니다만, 여러분 컨디션에 부디 조심하십시오.

色々頑張ります。
여러가지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