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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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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네마투데이



役所広司と小栗旬、きこり×気弱な映画監督役で初共演!
「われわれにできることは、心からこぼれる笑顔を引き出すこと」

2011-04-11

야쿠쇼 코지와 오구리 슌, 벌목공× 소심 영화 감독 역으로 첫 공동 출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진심으로 흘러나오는 미소를 이끌어내는 것」



映画『南極料理人』の沖田修一監督の最新作『キツツキと雨(仮題)』で、
役所広司と小栗旬が初共演を果たす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役所は60歳のきこりを演じ、小栗は25歳の気弱な新人映画監督を演じる。
役所の現場を以前から見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という小栗は「ついに共演することができ、毎日楽しい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と喜びのコメント。
また、撮影は現在中盤に差し掛かっているが、役所は俳優としてのキャリアが長い小栗に対して
「舞台でも鍛えた芝居の安定感と柔軟性は素晴らしいです」と早くも大絶賛している。
영화 『남극 요리사』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의 최신작 『딱따구리와 비 (가제)』에서
야쿠쇼 코지와 오구리 슌이 첫 공동 출연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쿠쇼는 60세 
벌목공을 연기, 오구리는 25세 소심한 신인 영화 감독을 맡았다. 
야쿠쇼의 현장을 이전부터 보고 싶었다는 오구리는 「드디어 공동출연 하게 되어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
또한 촬영이 현재 중반에 접어들고 있지만, 야쿠쇼는 연기 경력이 긴 오구리에 대해
「무대에서도 단련한 연극의 안정감과 유연성은 훌륭합니다」라고 이미 대절찬 하고 있다.



今年の劇場公開を予定している『キツツキと雨(仮)』は、オリジナル脚本で挑むヒューマンエンタテインメント。
森に囲まれた山村を舞台に、突如現れた映画撮影隊と村人とのふれあいや温かい関係を描き出す。
現在も余震が続く東日本大震災の後、役所は
「日本中が必死になって復興しようとしている中、この映画のスタッフ、キャストは皆、
こんな時に映画を作っていてよいのだろうか? という思いでいたと思います」と心境を吐露。
しかし、「虚構の世界を作る仕事を持つわれわれにできることは、
この作品をお客さまに観ていただき、心からこぼれる笑顔を引き出すこと。
その日を夢見て、沖田監督の下、皆で頑張っています」と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生業とする役所ならではの支援の姿勢をうかがわせた。
올해 극장 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딱따구리와 비 (가제)』는 오리지날 각본으로 도전하는 휴먼 엔터테인먼트.
숲에 둘러싸인 산촌을 무대로, 갑자기 나타난 영화 촬영팀과 주민과의 교류와 따뜻한 관계를 그려 낸다.
현재도 여진이 계속되는 동일본 대지진 후 야쿠쇼는
「일본이 필사적으로 부흥하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 스태프, 캐스트는 모두
이런 때에 영화를 만드는 게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라고 심경을 토로.
그러나 「허구의 세계를 만드는 일을 가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작품을 관객이 봐 주셔서 진심으로 유출 미소를 이끌어내는 것.
그 날을 꿈꾸며, 오키타 감독 이하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엔터테인먼트를 생업으로하는 야쿠쇼만의 지원 자세를 내비쳤다.


 
また役所は作品について、「森に囲まれた小さな町の人々と、そこに突然現れた小さな映画のクルーとの映画作りを通して生まれる
親子や仲間との温かい関係。そして映画作りへのロマンが描かれています。
ユーモアを交え心温まる映画になると思います」と自信をのぞかせた。
一方、『南極料理人』が大好きな作品だと語る小栗は、「沖田組」の参加に喜びを隠せない。
しかし、「自分にとっては新しいチャレンジ、最近いただいていなかったような役なので、毎日試行錯誤」しているという。
そんな小栗と役所に沖田監督は、「映画が大好きなんだなと感じました」とコメント。
役所も小栗も自身で映画の監督を務めた経験があるだけに、映画作りに対する熱い思いが伝わってきたのだろう。
또한 야쿠쇼는 작품에 대해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사람들과 거기에 갑자기 나타난 작은 영화팀과의 영화 제작을 통해 피어나는
부모 자식이나 동료와의 따뜻한 관계 그리고 영화 제작에 대한 로망이 그려져 있다.
유머를 섞어 따뜻한 영화가 될 것입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남극 요리사』가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말하는 오구리는 「오키타 감독팀」참여에 기쁨을 감추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새로운 도전, 최근 의뢰받지 않던 역할이므로, 매일 시행 착오」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오구리와 야쿠쇼에게 오키타 감독은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라고 코멘트.
야쿠쇼도 오구리도 직접 영화의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는 만큼, 영화 만들기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전해져 온 것이다.


実際にメガホンを取ったことのある小栗が、気が弱く、現場をまとめきれずにパニック寸前におちいる新人映画監督・幸一を演じ、
ひょんなことから無理やり撮影を手伝わされるハメになった役所演じるきこりの克彦。
2人のふれあいと成長を通して、村と撮影隊の新たな関係が生み出される本作。
共演は高良健吾、臼田あさ美、伊武雅刀、山崎努ら旬な若手から大ベテランまで豪華な顔ぶれ。
笑いアリ、涙ありの内容に個性豊かな俳優陣がどう色付けするのか、注目が集まる。
실제로 메가폰을 잡은 적이 있는 오구리가, 마음이 약하고, 현장 정리 못하고 패닉 직전에 빠지는 신인 영화 감독 코이치를 연기,
엉뚱한 일로 인해 억지로 촬영을 돕게 되는 처지가 된 야쿠쇼가 연기하는 온 벌목공 카츠히코 .
2명의 만남과 성장을 통해 마을과 촬영팀의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지는 본작.
공동출연은 코라 켄고, 우스다 아사미, 이부 마사토, 야마자키 츠토무 등 인기 젊은 배우부터 베테랑까지 호화로운 멤버.
웃음, 눈물의 내용에 개성 넘치는 배우 진이 어떻게 색칠할지 관심이 모인다. 



映画『キツツキと雨(仮題)』は、2011年全国公開予定
영화 『딱따구리와 비 (가제)』는 2011년 전국 공개 예정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