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_시네마투데이] 日本唯一のコンペティション出品『キツツキと雨』役所広司＆小栗旬が圧倒的な存在感！

출처 : 시네마투데이

日本唯一のコンペティション出品『キツツキと雨』役所広司＆小栗旬が圧倒的な存在感！
【第24回東京国際映画祭】

2011-10-22

일본 유일의 공모전 출품 『딱따구리와 비』야쿠쇼 코지 & 오구리 슌이 압도적인 존재감! 
【제 24 회 도쿄 국제 영화제]

第24回東京国際映画祭で日本作品として唯一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出品される映画『キツツキと雨』に出演している
役所広司と小栗旬、臼田あさ美、そして沖田修一監督らが22日、同映画祭グリーンカーペットに登場した。
제 24 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일본 작품으로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출품되는 영화 "딱따구리와 비"에 출연하고있는
야쿠쇼 코지와 오구리 슌, 우스다 아사미, 그리고 오키타 슈이치 감독들이 22일 그린 카펫에 등장했다.

役所と小栗は黒のスーツ姿、沖田監督はタキシードでグリーンカーペットの敷かれている六本木けやき坂通りを上ってくると、
沿道からは「きゃーっ！」という黄色い歓声が。小栗は照れ笑いを見せていたものの、しっかりと手を振ることでファンに応えていた。

야쿠쇼와 오구리는 검은 정장 차림, 오키타 감독은 턱시도 차림으로 그린 카펫 깔린 롯폰기 케야키자카 거리를 올라 오며,
길가에 늘어서서 「꺄~!」라는 환호의 환성이. 오구리는 수줍은 웃음을 보이고 있었지만, 제대로 손을 흔드는 것으로 팬들에게 대답했다.

 

役所や小栗といった俳優陣が大舞台に慣れた様子を見せる一方で、一人タキシードを着た沖田監督は緊張した面持ち。
そんな沖田監督を中心にして、『キツツキと雨』チームはグリーンカーペットセレモニーを楽しんでいた。

야쿠쇼나 오구리 같은 배우 진이 큰 무대에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한 사람 턱시도를 입은 오키타 감독은 긴장한 표정.
그런 오키타 감독을 중심으로 하여 『딱따구리와 비』팀은 그린 카펫 세레모니를 즐기고 있었다.

　

映画『キツツキと雨』は今年の同映画祭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唯一出品された、映画『南極料理人』の沖田修一監督最新作。
役所演じる木こりと小栗演じる気弱な映画監督との出会いが巻き起こす出来事をユーモアたっぷりに描いており、各賞への受賞が期待されている。

영화 『딱따구리와 비』는 올해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유일하게 출품된 자국 영화로 『남극 요리사』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 최신작.
야쿠쇼가 연기하는 벌목공과 오구리가 연기하는 소심한 영화 감독과의 만남이 일으키는 사건을 유머 넘치게 그렸으며 각 부문 수상이 기대되고 있다. 

第24回東京国際映画祭は10月30日まで六本木ヒルズをメイン会場に都内の各劇場などで開催中

제24회 도쿄 국제 영화제는 10월 30일까지 롯뽄기 힐즈를 메인 회장으로 도내의 각 극장에서 개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