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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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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IFF 공식HP





作品解説
작품해설
 
60歳の木こりとゾンビ映画の新人監督。出会うはずのないふたりが出会い、奇跡が起こる。
『南極料理人』の沖田修一監督最新作は、役所広司×小栗旬 初共演で日本中に再び笑顔と元気を贈る。

60세 벌목공과 좀비 영화의 신인 감독. 만날 일 없던 두 사람이 만나 기적이 일어난다. 
『남극 요리사』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 최신작. 야쿠쇼 코지 × 오구리 슌 첫 공동 출연으로 일본에 다시 웃음과 건강을 보낸다.


 
あらすじ
줄거리
 
木こりの克彦が暮らすのどかで小さな山村。そこへ突然やってきたゾンビ映画の撮影隊に、住人たちは戸惑い気味。
ひょんなことから無理やり手伝わされる羽目になった克彦は、強引な撮影スタッフと“使えない若いスタッフ”に振り回されて爆発寸前。
一方、克彦の中で“使えない若者”にされてしまった新人監督の幸一は、持ち前の気の弱さで現場をまとめきれずにパニック寸前。
偶然出会った60歳の木こりと25歳の新人監督。
初めは距離を置いていたふたりが、克彦は撮影を通して映画の面白さに気付き、幸一は克彦と接することで本来の自分らしさを取り戻していく。
そしてふたりの交流は、いつしか村と撮影隊の奇妙なコラボレーションを生み出していく。
벌목공 카츠히코가 사는 평화로운 작은 산촌. 거기에 갑자기 온 좀비 영화의 촬영팀에 주민들은 당황 기색.
우연히 억지로 돕게되는 처지가 된 카츠히코는 적극적인 촬영 스태프와 "쓸모 없는 젊은 스태프"에 폭발 직전.
한편, 카츠히코에게 "쓸모없는 젊은이"가 되어 버린 신인 감독 코이치는 천성적으로 마음이 약해 현장을 정리 못하고 패닉 직전.
우연히 만난 60세 벌목공과 25세 신인 감독.
처음에는 거리를 두던 두 사람이 카츠히코는 촬영을 통해 영화의 재미를 깨닫고, 코이치는 카츠히코를 접해가며 본래의 자신 다움을 되찾아 간다.
그리고 두 사람의 교류는 어느덧 마을과 촬영팀의 이상한 협업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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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