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_만탄] キツツキと雨 ： 小栗旬・役所広司初共演作 東京国際映画祭コンペに 邦画で唯一、公開は2月

출처 : 만탄

キツツキと雨 ：
小栗旬・役所広司初共演作　東京国際映画祭コンペに　邦画で唯一、公開は2月

2011-09-20

딱따구리과 비 :

오구리 슌 ・야쿠쇼 코지 첫 공동 출연작 도쿄 국제 영화제 공모된 방화로 유일, 공개는 2월

俳優の小栗旬さんと役所広司さんが初共演する映画「キツツキと雨」（沖田修一監督）が
10月22～30日に開催される「第24回東京国際映画祭」の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日本映画として唯一出品されることも発表された。
また、公開日も12年2月11日に決まった。

배우 오구리 슌 씨와 야쿠쇼 코지 씨가 첫 공동 출연하는 영화 「딱따구리와 비」(오키타 슈이치 감독)가
10 월 22일 ~ 30일 개최되는「제24회 도쿄 국제 영화제」경쟁 부문에 일본 영화로 유일하게 출품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또한, 공개 날짜도 2012년 2월 11일로 결정되었다.

映画の舞台は、小さな山村。山村に住む木こりの克彦（役所さん）は、
ひょんなことから山村にやってきたゾンビ映画の撮影隊を手伝うことになる。
気の弱い新人監督の幸一（小栗さん）は、現場をまとめきれずパニック寸前で、
はじめは幸一と距離を置いていたが、いつしか奇妙なコラボレーションを生み出していく……というほんわかとしたストーリー。
俳優の山崎努さん、伊武雅刀さん、平田満さん、高良健吾さん、女優の臼田あさ美さんらも出演し、
「南極料理人」（09年公開）の沖田監督がメガホンを取る。

영화의 무대는 작은 산촌. 산촌에 사는 벌목공 카츠히코(야쿠쇼 씨)는
우연히 산촌에 온 좀비 영화의 촬영팀을 도와주게 된다.
마음 약한 신인 감독 코이치(오구리 씨)는 현장을 정리 못하고 패닉 직전,
처음에는 코이치와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어느덧 이상한 협업을 만들어 간다는 ... ...따뜻하고 평온한 스토리.
배우 야마자키 츠토무 씨, 이부 마사토 씨, 히라타 만 씨, 코라 켄고 씨, 여배우 우스다 아사미 씨들도 출연하고 
「남극 요리사」(09 년 공개)의 오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また、主題歌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で俳優の星野源さんの書き下ろし曲「フィルム」が使用されることも発表された。
星野さんは「沖田監督が僕の音楽を深く理解した上でオファーしてくれたので、
自由にやることができ、『フィルム』という言葉に、普段自分が思っていることを詰め込むことができました」と語り、
「なにかを作ること、支えることを生業にする人がこの映画を見れば、すごく励まされると思います。
ゾンビ映画好きとして胸が熱くなり、役者として『映画撮影あるある』に爆笑し、
ものづくりをする者として強く元気づけられました」と映画への思いを語っている。

또한, 주제가는 싱어 송라이터이자 배우인 호시노 겐 씨의 신작곡 「필름」이 사용되는 것도 발표되었다.
호시노 씨는 「오키타 감독이 내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제의해 주었으므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필름』이라는 말에, 평소 저의 생각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뭔가를 만들고, 지원하는 것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정말 격려가 될 것입니다.
좀비 영화를 좋아해서 들뜬 모습이 되어, 연기자로서 『영화 촬영에 꼭 있는것』에 폭소,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강하게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영화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