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5. 10:23
旬's Movies/2012-02-11 キツツキと雨
출처 : 에가닷컴
役所広司&小栗旬、映画「キツツキと雨」で“決意”の初共演
2011-04-09
야쿠쇼 코지 & 오구리 슌, 영화 「딱따구리와 비」에서 "결의"의 첫 공연
役所広司と小栗旬が、沖田修一監督の最新作「キツツキと雨(仮)」で初共演を果たすことがわかった。
役所が演じるのは、映画の撮影を無理やり手伝わされる60歳の木こり役。
気の弱い25歳の新人映画監督に扮する小栗とともに、ユーモアあふれる今作で新境地に挑む。
役所が演じるのは、映画の撮影を無理やり手伝わされる60歳の木こり役。
気の弱い25歳の新人映画監督に扮する小栗とともに、ユーモアあふれる今作で新境地に挑む。
야쿠쇼 코지와 오구리 슌이, 오키타 슈이치 감독의 최신작 「딱따구리와 비(가제)」에서 첫 공연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야쿠쇼가 연기하는 것은, 영화의 촬영을 억지로 돕게 되는 60세 벌목공 역.
마음이 약한 25세의 신인 영화 감독으로 분한 오구리와 함께, 유머 넘치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경지에 도전한다.
야쿠쇼가 연기하는 것은, 영화의 촬영을 억지로 돕게 되는 60세 벌목공 역.
마음이 약한 25세의 신인 영화 감독으로 분한 오구리와 함께, 유머 넘치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경지에 도전한다.
3月29日にクランクインした同作は、「南極料理人」で藤本賞を受賞した沖田監督が
守屋文雄と共同で脚本を仕上げたオリジナル作。
山村に現れた映画の撮影隊がわがもの顔で村人を巻き込んでいくなか、木こりの克彦(役所)と新人監督の幸一(小栗)は森の中で出会う。
撮影を通して対話を重ねるふたりの姿が、村と撮影隊の奇妙なコラボレーションを生み出していく。
守屋文雄と共同で脚本を仕上げたオリジナル作。
山村に現れた映画の撮影隊がわがもの顔で村人を巻き込んでいくなか、木こりの克彦(役所)と新人監督の幸一(小栗)は森の中で出会う。
撮影を通して対話を重ねるふたりの姿が、村と撮影隊の奇妙なコラボレーションを生み出していく。
3월 29일 크랭크인한 이 작품은 「남극 요리사」에서 후지모토 상을 수상한 오키타 감독이
모리야 후미오와 공동으로 각본을 완성한 오리지널 작품.
산촌에 나타난 영화 촬영팀이 제멋대로 마을을 침해해 가는 가운데 벌목공 카츠히코(야쿠쇼)와 신인감독 코이치(오구리)는 숲에서 만난다.
촬영을 통해 대화를 거듭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마을과 촬영팀의 이상한 협업을 만들어 간다.
모리야 후미오와 공동으로 각본을 완성한 오리지널 작품.
산촌에 나타난 영화 촬영팀이 제멋대로 마을을 침해해 가는 가운데 벌목공 카츠히코(야쿠쇼)와 신인감독 코이치(오구리)는 숲에서 만난다.
촬영을 통해 대화를 거듭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마을과 촬영팀의 이상한 협업을 만들어 간다.
役所は、3月11日に起こった東日本大震災について
「スタッフ、キャストは皆、こんなときに映画をつくっていて良いのだろうか? と感じたと思います」と撮影クルーの気持ちを代弁する。
それでも、「虚構の世界をつくる仕事をもつ我々にできることは、この作品をお客さまに見ていただき、
心からこぼれる笑顔を引き出すこと。その日を夢見て、沖田監督のもと、皆で頑張っています」と強い思いを込めた。
「スタッフ、キャストは皆、こんなときに映画をつくっていて良いのだろうか? と感じたと思います」と撮影クルーの気持ちを代弁する。
それでも、「虚構の世界をつくる仕事をもつ我々にできることは、この作品をお客さまに見ていただき、
心からこぼれる笑顔を引き出すこと。その日を夢見て、沖田監督のもと、皆で頑張っています」と強い思いを込めた。
야쿠쇼는 3월 11일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에 대해
「스태프, 캐스트는 모두 이런 때 영화를 만들고 있어서 좋은 것인가? 라고 느꼈을 것입니다」라고 촬영진의 마음을 대변한다.
그래도 「허구의 세계를 만드는 일로 우리가 할 것은 이 작품을 관객이 봐 주셔서
진심으로 솟아나는 미소를 이끌어내는 그 날을 꿈꾸며, 오키타 감독을 비롯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한 생각을 담았다.
「스태프, 캐스트는 모두 이런 때 영화를 만들고 있어서 좋은 것인가? 라고 느꼈을 것입니다」라고 촬영진의 마음을 대변한다.
그래도 「허구의 세계를 만드는 일로 우리가 할 것은 이 작품을 관객이 봐 주셔서
진심으로 솟아나는 미소를 이끌어내는 그 날을 꿈꾸며, 오키타 감독을 비롯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한 생각을 담았다.
昨年、「シュアリー・サムデイ」で念願の映画監督デビューを実現させた小栗。
役所との初共演について、「以前から役所さんのいる現場を見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
ついに共演することができ、毎日楽しい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と充実している様子だ。
そして、「自分にとっては新しいチャレンジ。最近いただいていなかった役なので、毎日試行錯誤しています」と気を引き締めている。
役所との初共演について、「以前から役所さんのいる現場を見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
ついに共演することができ、毎日楽しい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と充実している様子だ。
そして、「自分にとっては新しいチャレンジ。最近いただいていなかった役なので、毎日試行錯誤しています」と気を引き締めている。
지난해 「슈얼리 섬데이」로 염원의 영화 감독 데뷔를 실현시킨 오구리.
관공서와 첫 공동 출연에 대해 「예전부터 야쿠쇼 씨의 현장을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공동출연 하게 되어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충실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새로운 도전. 최근에 받고 않았던 역이므로, 매일 시행 착오하고 있습니다」라고 마음을 단단히 하고 있다.
관공서와 첫 공동 출연에 대해 「예전부터 야쿠쇼 씨의 현장을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공동출연 하게 되어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충실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새로운 도전. 최근에 받고 않았던 역이므로, 매일 시행 착오하고 있습니다」라고 마음을 단단히 하고 있다.
メガホンをとる沖田監督は、「役所さんも小栗さんも映画を監督されていますが、映画が大好きなんだなと感じました。
そういう方々と楽しみながら一緒に映画をつく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を寄せた。
ほかの出演は高良健吾、臼田あさ美、伊武雅刀、山崎努ら。クランクアップは4月下旬を予定。
そういう方々と楽しみながら一緒に映画をつく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を寄せた。
ほかの出演は高良健吾、臼田あさ美、伊武雅刀、山崎努ら。クランクアップは4月下旬を予定。
메가폰을 잡는 오키타 감독은 「야쿠쇼 씨도 오구리 씨도 영화를 감독해 봤겠지만, 영화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분들과 즐기면서 함께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다른 출연은 코라 견고, 우스다 아사미, 이부 마사토, 야마자키 츠토무 등. 크랭크 업은 4월 하순 예정.
그런 분들과 즐기면서 함께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다른 출연은 코라 견고, 우스다 아사미, 이부 마사토, 야마자키 츠토무 등. 크랭크 업은 4월 하순 예정.
「キツツキと雨(仮)」は、2011年に全国で公開。
「딱따구리와 비(가제)」는 2011년에 전국에서 공개.'旬's Movies > 2012-02-11 キツツキと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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