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 2008-12-27 最近の映画の現場 ＋act

출처 : sai 블로그

最近は映画の現場が2つ。

최근엔 영화 현장이 2개.

ひとつは　先日解禁になった、小栗旬主演の「TAJOMARU」

芥川龍之介の　「薮の中」を元にオリジナル脚本にした

映画です。

하나는 얼마전에 해금이 된, 오구리 슌 주연의 「TAJOMARU」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덤불 속」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각본으로 한

영화입니다.

先日、広島県の福山市に出来た、仏殿のセットに行って来ました。

美術さんが古いコンクリートのビルを、壮大な仏殿のお白州にしていて、とても美しいセットでした。

일전에, 히로시마현의 후쿠야마시에 있었던, 불전 세트에 다녀왔습니다.

미술 담당자가 오래된 콘크리트 건물을, 웅대한 불전의 하쿠 슈로 하고 있는 매우 아름다운 세트였습니다.

そのなかで小栗旬、田中圭、が久しぶりの競演で、

私としてはなにかとても待ちわびていた組み合わせです。

그런중에 오구리 슌, 타나카 케이가 오랜만의 경연에서

나로서는 뭔가 애타게 기다리던 조합입니다.

田中圭がダークナイトで言えば、ヒースレジャーのようなダークな

初めての役柄に挑戦していました。

타나카 케이가 다크 나이트로 말하자면, 히스 레저와 같은 어두운

처음으로 그 역에 도전하였습니다.

それにしても二人の立ち姿がとても美しく、今回現場では見れていない、二人の太刀での戦い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그렇다고 치더라도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이번 현장에서는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검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そして久々に観たショーケン。存在感は別世界でした。

どんな仕上がりになるのか楽しみな「tajomaru」でした。

그리고 오랜만에 본 쇼켄(萩原健一, 하기와라 켄이치). 존재감은 별세계였습니다.

어떤 마무리가 될 지 즐거운 「TAJOMARU」였습니다.

(後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