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5. 18:50
旬's 周/旬's ゆー
출처 : 上地雄輔 블로그
(앞부분 생략)
대하드라마(천지인) 촬영중, 의상에 문제가 있어 대기실로 돌아온 유짱.
そして楽屋に戻り、暗証番号を忘れ、マネージャーが見当たらなかったので
그리고 분장실로 돌아와, 비밀번호를 잊고 매니저가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에
小栗の楽屋にコンコンしてIN。
오구리의 분장실에 (스태프들에게) 안녕 안녕 하면서 IN.
入るなり洗面所に電動歯ブラシが。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갔더니 전동칫솔이.
旬は
슌이
『ちょっと!それまだ買ったばっ‥』
『쫌! 그거 아직 사지 않은‥』
~ウィーン♪~
~위잉♪~
電動歯ブラシをくわえたオイラは振り向き
전동칫솔을 물고 있는 나는 뒤돌아보고
『ふぇ?(@。@)』
『웅?(@。@)』
旬は隣にいた、お付きの人に
슌은 옆에 있던, 수행원에게
『ね?この人すごいでしょ(=_=;)?』
『그지?저사람 참 대단하지(=_=;)?』
お付きの子
그 수행원
『は‥はい(・∀・;』
『네‥네(・∀・;』
オイラは最後のフィニッシュにオェオェえずいて、クチュクチュペーすると旬は
나는 마지막 마무리로 오에오에오에 하고, 쿠쭈쿠추 퉤 했더니 슌이
『ブログ見たけど風邪なんでしょー?』
『블로그 봤는데 감기 걸렸지?』
オイラは
나는
『大丈夫大丈夫♪この歯ブラシ黒いし、帯も黒いし』
『괜찮아 괜찮아♪ 이 칫솔 브러쉬도 까맣고 손잡이도 까맣네』
旬
슌
『‥。も~やめてよー』
『‥。뭐야~그만둬』
オイラは
나는
『いっちいちピーチクパーチク細けー事でうるさいねぇ~ヽ(*`Д´)ノおまえA型だったっけ(*´д`*)?』
『일일이 지지배배 사소한거까지 시끄럽네에~ヽ(*`Д´)ノ너 A형이었지(*´д`*)?』
旬
슌
『O型。』
『O형。』
オイラ
나
『ぁじゃ平気じゃん♪俺もO型だもん(・∀・)V』
『그럼 괜찮잖앙♪ 나도 O형인뎅 (・∀・)V』
旬
슌
『だから全然意味が分かんないから(=。=;)』
『그러니까 전혀 못알아듣고 있다니까(=。=;)』
そんな現場で、明日の七夕に、短冊をみんなで書きました。
그런 현장에서, 내일의 칠석을 위해, 단자(소원종이)를 모두 썼습니다.
旬は映画成功
슌은 영화의 성공
ブッキーは現場成功
붓키(츠마부키)는 현장(천지인) 성공
周りは健康やら恋人ほしーとか各々それぞれ。
주변 사람들은 건강이나 애인생기기 라든가 각각.
オイラは考えても全く思い浮かばなかったので
나는 생각해도 전혀 떠오르는 게 없었기 때문에
『いつもみんな(俺も)が元気でいますよーに!かみじゆーすけ』
『언젠가 모두가(나도) 건강히 잘 있기를~! 카미지 유스케』
と小3レベルの字でどでかく書きました。
라고 소학교 3학년 레벨의 큰 글자로 적었습니다.
監督やスタッフに
감독이나 제작진에게
『味があって良いと思います(笑)』
재미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웃음)』
と、温かいフォロー。
라는 따뜻한 지원.
そんな感じのNHKです。
이런 느낌의 NHK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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